(전북더푸른뉴스=익산) 김주연 기자 = 익산의 명품 짬뽕 도야짬뽕 남녀노소 짬뽕을 먹기 위해 줄지어 서는 익산 짬뽕 맛집 ‘도야짬뽕' 짬뽕 맛집 중 하나인 어양동 ‘도야짬뽕’ 오너 셰프 김재관대표가 운영하는 곳이다. 국물과 면이 예술인 도야짬뽕은 최고의 짬뽕 맛을 찾기 위해 전국의 짬뽕 맛집을 돌며 최적의 맛을 찾았고 1460일 동안 그 맛을 구현하기 위해 국물과 면을 연구했다고 한다. 대표 메뉴인 도야짬뽕의 국물은 돼지, 소고기, 닭고기, 해물의 최적 비율조합으로 양파와 배추등 각종 신선한 재료를 센불로 정성껏 볶은 불맛나는 진한 짬뽕이라고 도야짬뽕 김재관대표는 전했다. 가늘게 썰어 들어간 돼지고기와 오징어, 채소로 맛을 낸 ‘짬뽕’. 곱게 채 썬 재료들을 정갈하게 얹어 놓은 느낌이다. 탄력 있는 쫄깃한 면발에 골고루 배어 있는 깊은 불향을 느낄 수 있다. 달콤한 맛의 투명한 탕수육 소스에 찍어 먹는 ‘탕수육’은 짬뽕에 곁들여 먹기 좋은 인기메뉴이고 두툼한 안심을 사용해 담백한 살코기를 씹는 식감이 매력적이다. 앞으로도 감재관대표는 손님들을 위해서 최고의 맛과 서비스, 정성을 다해 모실거란 다짐을 하며 환한 웃음을 지어 보였다.
(주요뉴스=전북더푸른뉴스 ) 배수진 기자 = "2020년 3월 29일 부송동 상가번영회 발대식이 부송동 상가 30여개의 상가 대표들과 함께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회장 이견복, 부회장 진성종, 총무 양용기를 선임하여 이루어진 부송상가번영회는 이번 코로나 19 로 인해 더욱 더 하나되어 단단하고 탄탄한 상가번영회가 될 수 있을것 같다." 고 전했다. 이견복 회장은 "코로나 19에 계속 미루어두었던 상가번영회를 활성화 하기 위하여 조금은 조심스럽지만 시작을 해야 하기에 조촐하게 진행하였다."고 전했다. 또한 " 30여개의 상가로 현재는 시작하지만 앞으로 더욱 활성화 하여 많은 상가들과 함께 상가번영회를 이끌어 가도록 노력을 할 것이며 각 점포의 대표들과 상의하여 많은 일들을 계획중인데, 길거리를 조성및 정비하여 부송동상가의 환경을 개선하고 활성화 할 것이며, 상가 발전에 많은 도움을 주고, 더 나아가 가맹점을 확충할 것이며 많은 사람들이 부송동상가에 찾을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진성종 부회장은 " 많은 과제가 있지만 한 걸음씩 더 나아가 익산의 부송동상가번영회가 많은 매장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의 좋은 일을…
(익산=전북더푸른뉴스)배수진 기자 =목에 둘러멘 수건에서 시작된 레드 홍 김 대표의 하루는 파를 다듬으며, 홍어를 손질하면서 하루를 시작한다. 홍어의 손질과 무침의 과정이 하루에 시작되어서 무쳐서 고객의 손에 갈 때까지의 신선함을 위해 당일 작업량만 작업을 하며 고객이 만족하며 "감사합니다". "정말 맛있습니다."라고 하는 말이 세상에서 제일 기분좋다며 웃는 김대표의 뿌듯함에 같이 웃음을 자아냈다. 김 대표는 처음부터 어머니께서 하시는 홍어무침의 맛을 더 이어가고자 원한 건 아니었다 전하며 회사에서 연구직과 행정 일을 도맡아 하던 어느 날 자신만의 사업을 하고자 연구원과 회사원을 버리고 자신의 사업을 하기 시작 했고, 사업을 하며 많은 실패와 시행착오를 거쳐 어머니의 홍어무침을 만나고 생각하며 홍어 무침을 연구하고 더 큰 사업으로 발전시키고자 레드 홍을 운영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김 대표는 “홍어는 귀한 음식이기도하지만 항상 빠지지 않는 음식이기에 더욱 더 정성과 손이 많이 가지만 맛과 정성으로 더욱 깊은 맛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혼자 하는 기업으로서 혼자서 멀티플레이가 가능해야하기에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지만 어머니의 3…
[전북=전북더푸른뉴스] 박혁 기자 = 참치는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남녀노소구분없이 대부분좋아하는 생선일 것이다. 가정에서 주부들의 반찬 고민을 덜어주는 대중적인 참치캔부터 싱싱한 본연의 식감을 느낄 수 있는 고급 참치회까지 식도락가들에게 최고의 인기 음식1, 2위를 다투는 것이 바로 참치이다. 이러한 참치에 남다른 열정과 정성을 가미하여 만 2년이 채 되지 않은 짧은 업력에도 불구하고 익산에서 최고의 참치회집으로 당당히자리잡은 '魂(혼)참치' 이지윤대표를 만나보았다. 우선 魂(혼)참치라는 가게상호의 네이밍 이유를 묻자,'魂(혼)'이라는 글자는 '넋 혼, 마음 혼'의 뜻을 가진 글자이고 고객에게 내어드리는 참치 한점, 한점마다 정성을 다하여 마음을 담는다는 의미로 작명하였다고 한다. 고객 만족에 대한 남다른 각오가 엿보이는 부분이다. 사실 이지윤대표는 2001년상경하여 노점상부터 시작하며 본인이 목표한 성과를 이룰때까지17년간 고향인 익산에 내려오지 않고 지금의 혼참치를 이뤄낸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2017년 귀향 당시 참치회집 창업에 뜻을 두고, 참치에 관한 것은 그 누구에게도 자신있다는 확신이 생길때까지, 참치학습에 밤낮없이 전국을 돌며4개월간힘을 쏟았다고…
[익산=전북더푸른뉴스]이성노 기자= 영등2동 소재 모성반점(대표 오유순)은 2일 어버이날을 맞아 저소득층 어르신들을 모시고 짜장면을 대접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저소득 어르신 100분이 초대돼 맛있는 짜장면과 함께 이웃의 정을 나누었다. 모성반점은 2018년도부터 영등2동 착한가게 34호점으로 꾸준히 기부하면서 나눔 사랑을 이어오고 있으며 대표 오유순은 영등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오유순 대표는“저소득 어르신들을 위해 어떻게 하면 도움을 드릴 수 있을까 싶어 고민하다 작지만 내가 할 수 있는 식사대접을 결정하게 되었다”며“조금이나마 외롭고 힘드실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소외받는 사람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돕고 싶다”고 말했다. 박기성 영등2동장은“어려운 경제적 환경 속에서도 이웃사랑에 선뜻 따뜻한 마음을 더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식사 대접을 받던 어르신들의 환한 웃음이 사라지지 않도록 지역복지를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전했다.…
[=배수진 기자=] 헤어팰리스 프랜차이즈 점을 2016년 오픈하여 운영하며 고객을 대하며,고객을 배우며,뷰티 샬롱을 꿈꾸는 김해정실장은 익산의프리미엄 로얄 파티너스 헤어팰리스를 만들며 익산의 품격있는 헤어와 네일을 꾸미는 곳이다. 김실장은 현재"네일 아트 동아리 강사이며 속눈썹 심사와 국제 바디아트 콘테스트 심사위원 k뷰티 전문가협회 이며 온라인 헤어방송교육까지 계획하는 뷰티의 많은 열정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 "손님을 위해 지루한 시간을 관리해드리고자 배운 네일아트가 이렇게 많은 발전할거라고 생각하진 못했지만 처음의 흥미로웠던 네일아트는현재 뷰티의 ㅣ위자리를 차지할 정도로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며 네일아트의 자부심이있다"고 전했다. "헤어에서 네일아트 와 속눈썹까지 토탈살롱을 하며.고객을 생각하고 한번에 끝나는고객이 아니라 현재의 고객을 만족시키며 미래의 고객을 대하는 법을 항상 배운다."는 김실장은 미용에서 뷰티로 승격된 살롱이 되도록 항상 배우는 자세로 임하고 있다고 전했다. "고객을 위해 헤어팰리스의 직원들과의 단합과 협동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김실장은 "직원들과의화합을 위해 1주일에 1번 자체교육과 한달에 ㅣ번 본사교육을 실시하며 함께…
팔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송정운 공공위원장 나덕진 )는 3 월 14 일 (목 ) 매직 홈마트 (대표 오완숙 )을 방문하여 착한가게 현판식을 가졌다 . 착한가게란 매월 최소 3 만원 이상 일정액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를 실천하는 자영업자에게 공동모금회가 지정해주는 것으로서 , 팔봉동에서는 연화정 (대표 정영숙 1 호점 ), 서광주유소 (대표 김복수 2 호점 ), 하우슬립 (대표 이은영 3 호점 ), 동성 OA 시스템 (대표 강철희 4 호점 ), 엘카페 (대표 이 혁 5 호점 ), 오늘 (대표 김형수 6 호점 ), 한솔장례식장 (대표 이영덕 7 호점 ) 에 이어 매직홈마트가 팔봉동 착한가게 (마트 ) 8 호점 (익산시 희망동행 455 호점 )으로 탄생했다 . 매직 홈마트 오완숙 대표는 “지역내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희망을 건낼 수 있는 착한가게 등록으로 이웃사랑에 동참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다 ”며 “앞으로도 주변의 더 많은 업체들이 참여하여 따뜻한 동네 만들기에 적극 홍보하겠다 “고 밝혔다 팔봉동 착한가게 8 호점으로 선정된 매직 홈마트은 팔봉기안아파트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으며 평소 지역내 복지사각지대를 위한 나눔활동에 관심을 갖고…
남중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 이재경 , 표형덕 )는 14 일 착한가게 20 호점 큰골반점에 착한가게의 탄생을 알리는 현판을 전달하였다 . 이번에 탄생한 착한가게 큰골반점 (대표 김분옥 )은 익산시청 사거리의 교보생명 맞은편에 위치해 있으며 , 중식당으로 자장면과 탕수육이 맛있기로 소문이 자자하다 . 1999 년경 문을 열어 올해 20 년이 지났으며 신선한 재료와 맛으로 주변 관공서와 남중동 주민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 특히 시청직원들의 점심과 저녁식사를 책임지고 있을 정도로 언제든지 달려가는 초고속 번개배달로 소문이 나있다 . 큰골반점 (대표 김분옥 )은 “우리 시에서 얻은 수익금의 일부를 환원하여 착한가게 캠 페인에 동참하게 되었으며 우리 이웃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정말 기쁘다 ”고 말했다 . 이재경 공동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선뜻 기부에 앞장서주신 큰골반점에 깊이 감사드린다 ” 며 “이러한 정성이 소외계층 이웃들에게 전해질수 있도록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 . 한편 ‘착한가게 ’는 중소규모의 자영업자들이 매출금액의 일부를 모아 매월 3 만원 이상의 기부를 통해 어려운 소외계층을 돕는 나눔에 동
*익산시 부송동에 위치한 하나태권도 한동민 관장과 제자들 한동민 관장은 2008년 12월 20일, 14년 경험을 바탕으로 처음 도장을 오픈하여 성황리에 운영하며 현재, 줄넘기협회 익산시 지부 ,국제 줄넘기 심판 자격 취득, 태권도 국제 심판 자격 취득, 겨루기 상임 심판 11년 심판을 보며 자신의 역량을 키우는 지도자이며, 아이들을 위해 줄넘기와 겨루기를 하며 아이들의 체력과 힘을 키우는 도장이다. 아이들과 맞벌이 부모들을 위해 오전에 방학 특강을 열어 아이들의 단합과 열정을 쏟을 수 있도록 도장을 열어주시는 한 관장은 “아이들을 위해 하나태권도에서는 태권도다운 태권도를 기본으로 음악 줄넘기, 기록 줄넘기, 겨루기 등을 하며 훈련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 관장은 " 아이들에게 전국을 넘어 아시아, 더 나아가 세계로 갈 수 있는 태권도인, 스포츠 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으며, “ 2017년 제 1회 익산시장배 전라북도 줄넘기대회에서 우승을 차지 하였고 올4월 중에 있을 코리아오픈에 참가하며, 또한 8월 중에 있을 아시아- 태평양대회까지 보고 있으며, 2018년에는 국제 태권도 겨루기 심판자격을 취득 하였으며 앞으로는 아이들에게 더 많은 것
커피의 향기에 이끌려 젊음의 희망과 패기로 열정의 커피지점을 운영 중인 익산시 영등동의 디 에떼 커피의 정 진현 점장은 “우연한 기회의 아버지의 권유로 시작한 디 에떼 본사 교육 중에 커피의 매력과 사업의 열정에 커피지점까지 열게 되었다”고 전할 정도로 청순한 사업가이다. 우연한 기회에 2016년의 커피에 발을 디디고 자신의 매장을 열기까지 본사교육을 받으며 매장을 컨설팅하는 업무를 하며 쌓은 노하우로 지금의 자신의 매장을 열어 자신의 꿈과 희망에 다가가는 열정 있는 젊은 사업가 정 점장은 “ 디 에떼 의 선별한 유기농 원두와 공장에서 직접 블랜딩 한 원두를 가지고 커피를 내리면 향기와 맛은 아주 싱싱하고 고소한 향이 난다“고 전할 정도로 ”커피의 애착이 많으며 커피에 자신감이 있다.“고 전했다. 정 점장은“ 가맹점이긴 하지만 디 에떼는 커피의 가맹점만의 자율성을 중요시하여 자신만의 디 에떼가 되도록 하고 있으며 자신만의 세트메뉴나 신 메뉴를 개발하여 고객들에게 좀 더 색다른 자신만의 디 에떼가 되도록 연구하며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여 좀 더 고객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정 점장은 “좀 더 나아가 자신만의 프랜차이즈를 만들고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