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수진 기자=] 헤어팰리스 프랜차이즈 점을 2016년 오픈하여 운영하며 고객을 대하며,고객을 배우며,뷰티 샬롱을 꿈꾸는 김해정실장은 익산의프리미엄 로얄 파티너스 헤어팰리스를 만들며 익산의 품격있는 헤어와 네일을 꾸미는 곳이다. 김실장은 현재"네일 아트 동아리 강사이며 속눈썹 심사와 국제 바디아트 콘테스트 심사위원 k뷰티 전문가협회 이며 온라인 헤어방송교육까지 계획하는 뷰티의 많은 열정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 "손님을 위해 지루한 시간을 관리해드리고자 배운 네일아트가 이렇게 많은 발전할거라고 생각하진 못했지만 처음의 흥미로웠던 네일아트는현재 뷰티의 ㅣ위자리를 차지할 정도로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며 네일아트의 자부심이있다"고 전했다. "헤어에서 네일아트 와 속눈썹까지 토탈살롱을 하며.고객을 생각하고 한번에 끝나는고객이 아니라 현재의 고객을 만족시키며 미래의 고객을 대하는 법을 항상 배운다."는 김실장은 미용에서 뷰티로 승격된 살롱이 되도록 항상 배우는 자세로 임하고 있다고 전했다. "고객을 위해 헤어팰리스의 직원들과의 단합과 협동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김실장은 "직원들과의화합을 위해 1주일에 1번 자체교육과 한달에 ㅣ번 본사교육을 실시하며 함께
팔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송정운 공공위원장 나덕진 )는 3 월 14 일 (목 ) 매직 홈마트 (대표 오완숙 )을 방문하여 착한가게 현판식을 가졌다 . 착한가게란 매월 최소 3 만원 이상 일정액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를 실천하는 자영업자에게 공동모금회가 지정해주는 것으로서 , 팔봉동에서는 연화정 (대표 정영숙 1 호점 ), 서광주유소 (대표 김복수 2 호점 ), 하우슬립 (대표 이은영 3 호점 ), 동성 OA 시스템 (대표 강철희 4 호점 ), 엘카페 (대표 이 혁 5 호점 ), 오늘 (대표 김형수 6 호점 ), 한솔장례식장 (대표 이영덕 7 호점 ) 에 이어 매직홈마트가 팔봉동 착한가게 (마트 ) 8 호점 (익산시 희망동행 455 호점 )으로 탄생했다 . 매직 홈마트 오완숙 대표는 “지역내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희망을 건낼 수 있는 착한가게 등록으로 이웃사랑에 동참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다 ”며 “앞으로도 주변의 더 많은 업체들이 참여하여 따뜻한 동네 만들기에 적극 홍보하겠다 “고 밝혔다 팔봉동 착한가게 8 호점으로 선정된 매직 홈마트은 팔봉기안아파트 맞은편에 위치하고 있으며 평소 지역내 복지사각지대를 위한 나눔활동에 관심을 갖고
남중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 이재경 , 표형덕 )는 14 일 착한가게 20 호점 큰골반점에 착한가게의 탄생을 알리는 현판을 전달하였다 . 이번에 탄생한 착한가게 큰골반점 (대표 김분옥 )은 익산시청 사거리의 교보생명 맞은편에 위치해 있으며 , 중식당으로 자장면과 탕수육이 맛있기로 소문이 자자하다 . 1999 년경 문을 열어 올해 20 년이 지났으며 신선한 재료와 맛으로 주변 관공서와 남중동 주민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 특히 시청직원들의 점심과 저녁식사를 책임지고 있을 정도로 언제든지 달려가는 초고속 번개배달로 소문이 나있다 . 큰골반점 (대표 김분옥 )은 “우리 시에서 얻은 수익금의 일부를 환원하여 착한가게 캠 페인에 동참하게 되었으며 우리 이웃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정말 기쁘다 ”고 말했다 . 이재경 공동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선뜻 기부에 앞장서주신 큰골반점에 깊이 감사드린다 ” 며 “이러한 정성이 소외계층 이웃들에게 전해질수 있도록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 . 한편 ‘착한가게 ’는 중소규모의 자영업자들이 매출금액의 일부를 모아 매월 3 만원 이상의 기부를 통해 어려운 소외계층을 돕는 나눔에 동
*익산시 부송동에 위치한 하나태권도 한동민 관장과 제자들 한동민 관장은 2008년 12월 20일, 14년 경험을 바탕으로 처음 도장을 오픈하여 성황리에 운영하며 현재, 줄넘기협회 익산시 지부 ,국제 줄넘기 심판 자격 취득, 태권도 국제 심판 자격 취득, 겨루기 상임 심판 11년 심판을 보며 자신의 역량을 키우는 지도자이며, 아이들을 위해 줄넘기와 겨루기를 하며 아이들의 체력과 힘을 키우는 도장이다. 아이들과 맞벌이 부모들을 위해 오전에 방학 특강을 열어 아이들의 단합과 열정을 쏟을 수 있도록 도장을 열어주시는 한 관장은 “아이들을 위해 하나태권도에서는 태권도다운 태권도를 기본으로 음악 줄넘기, 기록 줄넘기, 겨루기 등을 하며 훈련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 관장은 " 아이들에게 전국을 넘어 아시아, 더 나아가 세계로 갈 수 있는 태권도인, 스포츠 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으며, “ 2017년 제 1회 익산시장배 전라북도 줄넘기대회에서 우승을 차지 하였고 올4월 중에 있을 코리아오픈에 참가하며, 또한 8월 중에 있을 아시아- 태평양대회까지 보고 있으며, 2018년에는 국제 태권도 겨루기 심판자격을 취득 하였으며 앞으로는 아이들에게 더 많은 것
커피의 향기에 이끌려 젊음의 희망과 패기로 열정의 커피지점을 운영 중인 익산시 영등동의 디 에떼 커피의 정 진현 점장은 “우연한 기회의 아버지의 권유로 시작한 디 에떼 본사 교육 중에 커피의 매력과 사업의 열정에 커피지점까지 열게 되었다”고 전할 정도로 청순한 사업가이다. 우연한 기회에 2016년의 커피에 발을 디디고 자신의 매장을 열기까지 본사교육을 받으며 매장을 컨설팅하는 업무를 하며 쌓은 노하우로 지금의 자신의 매장을 열어 자신의 꿈과 희망에 다가가는 열정 있는 젊은 사업가 정 점장은 “ 디 에떼 의 선별한 유기농 원두와 공장에서 직접 블랜딩 한 원두를 가지고 커피를 내리면 향기와 맛은 아주 싱싱하고 고소한 향이 난다“고 전할 정도로 ”커피의 애착이 많으며 커피에 자신감이 있다.“고 전했다. 정 점장은“ 가맹점이긴 하지만 디 에떼는 커피의 가맹점만의 자율성을 중요시하여 자신만의 디 에떼가 되도록 하고 있으며 자신만의 세트메뉴나 신 메뉴를 개발하여 고객들에게 좀 더 색다른 자신만의 디 에떼가 되도록 연구하며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여 좀 더 고객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정 점장은 “좀 더 나아가 자신만의 프랜차이즈를 만들고 자
모바일파트너 이현웅대표 익산시 대학로에 위치한 젊은 청년 대표-모바일 파트너 이동 통신의 이 현웅 대표는 2016년에 오픈하여 현재 자신의 매장을 성황리에 운영 하고 있는 젊은 대표이다. 군대에서 제대하자마자 23세에 이동 통신 일을 시작한 이 대표는 “ 어린 나이지만 군대에서 제대하고 복학하기 전에 시작한 일이 지금의 천직이 되었다”고 전할 정도로 자신의 일에 대한 애정과 자신감이 가득했다. 또한, 이 대표는 “자신의 매장을 갖기 전에 10년 넘게 매장을 관리하는 일을 하며 자신의 일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지금의 자신의 매장을 운영하며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전했다. “많은 통신업이 있지만 싼 가격으로, 고객이 만족하는 상품을 드릴 수 있는 건 자신이 여러 업체와 함께 통신의 도매까지 같이 운영하며, 가격은 싸게 또한, “박리다매”를 함으로써 자신의 마진보다 고객우선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며, 고객에게 좀 더 서비스를 하기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자신 있게 자신의 서비스 노하우를 설명했다.”지금의 경기 상황과 경기침체와 힘든 직원 관리에도 불구하고 고객확보를 위해, 더 많은 고객 얻기 위해 자신의 이익 보다는 사람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이 대표는 ”많은
황등 타이어k매장 오세영 대표판매가 시작이다. 젊은 양심과 자신감 타이어k -오세영 대표 2018년 4월에 개점하여 양심과 젊은 자신감으로 일군 타이어k는 전문적으로 타이어의 판매와 점검을 하며 운영하는 매장이다. 이중 익산시 황등에 위치한 타이어k 오세영 대표는 20대를 타이어에 바친 젊은 인꾼이다. “10년 정도 직원으로 근무하면서 자신만의 고객을 만들고 자신만의 지점을 운영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차에 맞는 타이어를 선택해주고자 지점을 열었다고” 전했다. 고객이 불편하지 않도록 넓게 자리함으로 익산 시내에서 10분 거리에 위치하여 넓은 매장에서 고객이 자동차 타이어의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한 오 대표는 “소비자가 타이어 구매에만 그치지 않고, 점검과 관리를 꾸준히 돕기 위해 넓은 매장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또한, “가격의 면에서 인터넷보다도 저렴하게 판매하기 위하여 창고와 각 지점을 연계하여 대량구매를 하며 고객의 타이어의 가격을 저렴하게 판매하도록 하고 있다”고 전했다. 오대표는 “ 타이어는 생각보다 힘이 드는 일이지만 타이어가 잘 유지되고 잘 관리되면 또한 뿌듯하다”고 전하셨다. “충분히 고객과 대화하며 고객이 원하는 타이
익산 영등동에 위치한 전자랜드의 김종현 지점장.현재 익산의 전자 제품 판매점의 1등을 차지하고 계시는 김종현 지점장 많은 사람들과의 인연, 사람과의 소통과 직원과의 협동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김 지점장은 1996년 전자랜드에 입사하여 최연소 지사장 까지 지낼 정도의 엘리트이시다. “고객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여기까지 오셨다”는 김 지점장은 “고객에게 먼저 다가가고 고객의 마음을 읽는다면 못할게 없다”고 전했다. 2003년 전주 점의 부지점장, 2014년 전북* 전남의 지사장 까지 지내시고도 다시 익산의 전자랜드로 오신 것은 “익산에서의 시작이었고, 그만큼 익산의 애정이 많다”라고 전하실정도로 익산의 많은 기대와 성장을 바라보셨다. 또한 직원과의 소통, 리더쉽을 중요하게 여기시며 직원들과의 상품의 교육설명, 직원교육, 고객 상담 까지 같이 하실 정도로 직원들의 마음을 읽기 위해 노력하신다는 김 지점장의 마인드로 18명의 직원이 가족처럼 함께할 수 있다고 한다. 전자랜드의 경우 매출이 점장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고 하신 김 종현 지점은 “물론 ,가격이 싸고 ,물건은 좋고 는 당연하지만, 어른을 존경하는 마음, 이야기를 들어주는 태도, 직원들의 상품의 자세한 ‘사용 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