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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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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때문에 살맛나

생동감 있고 긍정적인 말을 심자

(칼럼=전북더푸른뉴스) 정기원칼럼 = 며칠 전 김주연 가수의 “너 때문에 살맛나” 란 제목으로 이번에 갓나온 CD를 선물로 받았는데 노래 제목이 너무 좋았다. 그래서 곰곰이 한번 생각해 보았다. 요즘 TV를 켜면 자기위치를 모르고 부정적인 소리만하는 정치인들 때문에 세상은 온통 살맛이 없게 되었다. 우리나라가 곧 망한다는 것이다. 그들의 말장난으로 사업도 안 되고 취직도 안 되고 더 안 되는 세상을 만들어 버렸다. 세상이 급변하다보니 잘 적응하지 못하면 잘되다가 망할 수도 있다. 그러나 이런 말은 함부로 해서는 안 된다. SNS에서도 너무 부정적인 말은 삼가는 것이 좋다. 날마다 망한다는 말이다. 비싼 음식점에 가보면 손님들이 앉을자리가 없어 줄을 서있고, 공항에 나가면 해외여행 떠나는 분들이 얼마나 많은가? 도로에는 수천만 원 가격의 자동차가 얼마나 많이 굴러다니는가? 농촌 분들도 일 년에 한 두 번씩 해외 다녀오는데, 일이 안 되고 못살면 그렇게 공항이 북적거리고 음식점이 북적거릴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은 다들하고 사는데 없다면 그렇게 살 수 있을까? 옛말에 ‘말이 씨가 된다’는 말이 있다. 이것은 심은 대로 거둔다는 말이다.







정성과 맛으로 대를 잇는 홍어의 자존심- 레드 홍 김영수대표-
(익산=전북더푸른뉴스)배수진 기자 =목에 둘러멘 수건에서 시작된 레드 홍 김 대표의 하루는 파를 다듬으며, 홍어를 손질하면서 하루를 시작한다. 홍어의 손질과 무침의 과정이 하루에 시작되어서 무쳐서 고객의 손에 갈 때까지의 신선함을 위해 당일 작업량만 작업을 하며 고객이 만족하며 "감사합니다". "정말 맛있습니다."라고 하는 말이 세상에서 제일 기분좋다며 웃는 김대표의 뿌듯함에 같이 웃음을 자아냈다. 김 대표는 처음부터 어머니께서 하시는 홍어무침의 맛을 더 이어가고자 원한 건 아니었다 전하며 회사에서 연구직과 행정 일을 도맡아 하던 어느 날 자신만의 사업을 하고자 연구원과 회사원을 버리고 자신의 사업을 하기 시작 했고, 사업을 하며 많은 실패와 시행착오를 거쳐 어머니의 홍어무침을 만나고 생각하며 홍어 무침을 연구하고 더 큰 사업으로 발전시키고자 레드 홍을 운영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김 대표는 “홍어는 귀한 음식이기도하지만 항상 빠지지 않는 음식이기에 더욱 더 정성과 손이 많이 가지만 맛과 정성으로 더욱 깊은 맛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혼자 하는 기업으로서 혼자서 멀티플레이가 가능해야하기에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지만 어머니의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