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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진안군, 어도 개·보수 ‘구슬땀’

= 진안읍 물곡리 일원에 약 2억5천만원 투입 어도개보수 진행 =

[진안=전북더푸른뉴스] 고경미 기자 = 진안군이 수산자원의 중가와 수생태 복원, 내수면 어업활성화를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진안군은 진안읍 내오천(물곡리) 일원 2개소에 총사업비 약 2억5천만원을 투입하여 하천을 오가며 활동하는 회유성 물고기의 흐름에 가장 적합한 수로식 어로(漁道)를 설치할 예정이다.

 

어도는 하천에 서식하는 붕어, 미꾸라지, 가물치 등 물고기가 원활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설치한 인공 수로나 장치다. 어도가 장마나 태풍으로 유실되거나 내부에 흙이나 모래가 쌓여 제 기능을 하지 못하면 하천 생태계가 단절돼 내수면 수산자원이 감소하는 원인이 된다.

 

진안군은 2017년부터 어도 개·보수사업을 시행 중이며, 연차적으로 수산자원의 이동이 많은 하천을 중심으로 개·보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진안군은 어도 개·보수 사업을 통해 내오천에 서식하는 각종 내수면 어류가 강 상·하류로 자유롭게 이동하면서 어류 서식 환경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어도 개·보수 사업을 통해 생태자원의 가치를 높이고 내수면 어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성과 맛으로 대를 잇는 홍어의 자존심- 레드 홍 김영수대표-
(익산=전북더푸른뉴스)배수진 기자 =목에 둘러멘 수건에서 시작된 레드 홍 김 대표의 하루는 파를 다듬으며, 홍어를 손질하면서 하루를 시작한다. 홍어의 손질과 무침의 과정이 하루에 시작되어서 무쳐서 고객의 손에 갈 때까지의 신선함을 위해 당일 작업량만 작업을 하며 고객이 만족하며 "감사합니다". "정말 맛있습니다."라고 하는 말이 세상에서 제일 기분좋다며 웃는 김대표의 뿌듯함에 같이 웃음을 자아냈다. 김 대표는 처음부터 어머니께서 하시는 홍어무침의 맛을 더 이어가고자 원한 건 아니었다 전하며 회사에서 연구직과 행정 일을 도맡아 하던 어느 날 자신만의 사업을 하고자 연구원과 회사원을 버리고 자신의 사업을 하기 시작 했고, 사업을 하며 많은 실패와 시행착오를 거쳐 어머니의 홍어무침을 만나고 생각하며 홍어 무침을 연구하고 더 큰 사업으로 발전시키고자 레드 홍을 운영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김 대표는 “홍어는 귀한 음식이기도하지만 항상 빠지지 않는 음식이기에 더욱 더 정성과 손이 많이 가지만 맛과 정성으로 더욱 깊은 맛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혼자 하는 기업으로서 혼자서 멀티플레이가 가능해야하기에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지만 어머니의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