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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칼럼

국화향의 도시 익산을 그리며

익산천만송이국화축제사진 네이버 출처
 

국화향의 도시 익산을 그리며

가을이 짙어갈 무렵, 매년 전국 여기저기서 국화축제가 열린다. 익산은 제15회 천만송이 국화축제를 가졌다. 축제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흥을 돋우며 먹고 마시며, 지난 1년 동안의 고단했던 일들을 국화 향을 맡으며 모두 날려버리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

국화는 번식력이 높고 어디서든 거름만 주면 잘 자라며 다양한 종류의 꽃을 피워 향이 짙기에 이곳저곳에서 축제로 사람들을 불러들이는데 인기가 있다. 그래서 어느 지역은 전답을 이용하여 국화 묘목을 심어 국화축제를 열어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꽃을 감상하며 즐긴다. 또한 꽃을 따서 국화차도 만들어 판매한다. 이에 농민들의 수확도 되고 내년 축제에 다시 심는 어려움도 줄인다. 고창이나 함평 등 몇 지역은 이런 형태의 국화축제를 진행하고 있다.

우리의 아쉬운 점은 멋진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는 국화가 없는 공원에서 축제기간을 정하여 화분을 옮겨 꾸민 후, 찾아오는 관람객들에게 관람을 하게하고 있다는 것이다. 교통의 입지조건은 좋지만 축제를 준비하기 위해 옮겨 설치하는 것과 다시 치우는 수고를 생각한다면 다른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15년 동안 다년생인 국화 축제를 해왔다면 익산의 가을은 국화향이 듬뿍 묻어나야겠지만 그렇지 못한 것은 행사로 마치는 것 때문이 아닐까.

이렇게 해보면 어떨까. 관공서에 가져다 놓았다가 꽃이 시들면 쓰레기 치우기도 힘드니, 아름다운 국화 자원을 익산으로 진입하는 이곳저곳에 국화를 매년 심는다면 자연스레 국화축제장을 찾아오는 타지 사람들에게 국화도시로 이미지가 상승될 것이다. 도심에도 국화를 이식하여 악취 때문에 고통 받는 시민들이 잠시라도 국화향기로 위로를 받았으면 한다. 익산하면 국화도시로 기억하도록.



“인류공영의 이상 실현” 교육으로 돌아가야
(칼럼=전북더푸른뉴스) 정기원 칼럼 = “인류공영의 이상 실현” 교육으로 돌아가야 금년 들어 새 학기에도 학생들이 등교하지 못하고 몇 달 동안 집에서 자율학습과 온라인 학습이 이루어졌었다. 이런 학교 수업은 필자도 태어나서 처음 겪는 일이다. 그러나 이미 오프라인 교육을 벗어나 온라인 교육으로 바뀌고 있었다. 학점은행제를 보더라도 이미 온라인 수업으로 학점을 받아 교육부 학사가 될 수 있다. 도 민간자격증과정 등의 강의도 온라인 수업을 해오고 있다.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대학교육이나 초,중,고등학교 교육이 총체적 변화의 시대를 맞이하지 않았나 생각된다. 대학 졸업 후 직장에서 10년을 일해도 다 갚지 못하는 등록금, 등록금을 낮추는 기회가 온지도 모르겠다. 차라리 온라인과 오프라인 수업을 병행하여 수업료를 낮추는 계기가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그러나 온라인 수업만 하다보면 공동체 정신이나 인성은 떨어지고 오로지 학점을 얻기 위한 수업이 될 수밖에 없게 된다. 그래서 오프라인 수업이 필요하다. 특별히 초‧중‧고생들은 오프라인 수업이 많아야 친구들도 사귀고, 사회성을 익히고, 공동체 정신을 함양하게 된다. 지금 우리나라처럼 물질문화가 번창하고 정신문화가 뒤떨
익산시 부송 상가번영회 발대식-익산의 새로운 번영을 꿈꾸다.
(주요뉴스=전북더푸른뉴스 ) 배수진 기자 = "2020년 3월 29일 부송동 상가번영회 발대식이 부송동 상가 30여개의 상가 대표들과 함께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회장 이견복, 부회장 진성종, 총무 양용기를 선임하여 이루어진 부송상가번영회는 이번 코로나 19 로 인해 더욱 더 하나되어 단단하고 탄탄한 상가번영회가 될 수 있을것 같다." 고 전했다. 이견복 회장은 "코로나 19에 계속 미루어두었던 상가번영회를 활성화 하기 위하여 조금은 조심스럽지만 시작을 해야 하기에 조촐하게 진행하였다."고 전했다. 또한 " 30여개의 상가로 현재는 시작하지만 앞으로 더욱 활성화 하여 많은 상가들과 함께 상가번영회를 이끌어 가도록 노력을 할 것이며 각 점포의 대표들과 상의하여 많은 일들을 계획중인데, 길거리를 조성및 정비하여 부송동상가의 환경을 개선하고 활성화 할 것이며, 상가 발전에 많은 도움을 주고, 더 나아가 가맹점을 확충할 것이며 많은 사람들이 부송동상가에 찾을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진성종 부회장은 " 많은 과제가 있지만 한 걸음씩 더 나아가 익산의 부송동상가번영회가 많은 매장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의 좋은 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