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26 (목)

  • 구름많음동두천 -5.9℃
  • 흐림강릉 -1.2℃
  • 흐림서울 -4.2℃
  • 흐림대전 -4.5℃
  • 대구 -1.6℃
  • 흐림울산 1.5℃
  • 흐림광주 -0.4℃
  • 흐림부산 2.5℃
  • 흐림고창 -1.0℃
  • 제주 5.7℃
  • 구름많음강화 -6.0℃
  • 흐림보은 -4.9℃
  • 흐림금산 -3.1℃
  • 흐림강진군 1.5℃
  • 흐림경주시 0.1℃
  • 흐림거제 3.2℃
기상청 제공

익산시

전북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 김제시로 이전

서부권역 6개 시·군(군산, 익산, 정읍, 김제, 고창, 부안) 노인학대예방 및 인권보호사업 추진

(익산=전북더푸른뉴스) 정성현기자 전북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관장 김천오)은 3월 16일 김제시 이전을 맞아 ‘전북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 김제시 이전식’을 진행하였다. 전북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은 전북서부권역 6개 시·군(군산, 익산, 김제, 정읍, 고창, 부안)에서 노인학대 상담과 예방, 노인인권 보호와 권익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2년 1월 전라북도사회서비스원으로 운영법인 변경과 함께 김제시로 이전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경과보고, 현판 제막식을 통해 전북서부노인보호전문기관의 김제시에서의 첫 출발을 기념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라북도 강영석 복지여성보건국장, 박준배 김제시장, 김영자 김제시의회의장, 이원택 국회의원, 지역 노인복지기관장 등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강영석 전라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노인학대 사례가 해마다증가하고 있어 노인보호전문기관의 역할이 점점 확대되고 있다며, 노인학대 신고 접수부터 현장조사, 피해자와 가족 지원, 예방교육과 인식개선까지 통합적 지원을 위해 현장에서 애쓰고 있는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노인학대 문제 해소를 위해 더 촘촘하게 살펴보고 전문적·체계적으로 대처해달라”고 당부하였다.

행사를 주관한 김천오 관장은 “이번 김제시 이전을 계기로 우리기관이 전라북도 노인보호 및 인권증진을 위한 새로운 도약의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코로나19로 지친 한해도 저물어 간다
(익산=전북더푸른뉴스)정기원박사컬럼= 전염병 코로나19로 2021년 한해 동안 긴장하며 살아왔다. 그러나 정부의 위드코로나 정책 실시 후 삶의 주변에서 코로나 확진자들이 많이 나타나고 있다. 이 일은 정부의 탓도 아니다. 정부는 코로나 피해자들의 아우성과 엄격하게 통제하라는 국민들의 아우성, 어느 편의 손을 들어주어야 하는가? 세계는 그동안 경제개발과 인간들의 편리를 위해 심각하게 자연환경을 훼손시켜 왔던 보답으로 전염병이 왔다. 앞으로 전염병은 더 강한 것이 나타날 수 밖에 없기에 우리는 난감하여 살얼음 위를 걷듯 긴장을 풀지 말고 위드코로나의 삶을 살아야 한다. 우리는 누구의 통제보다도 스스로 예방하고 전염병과 싸우며 살아가야 하는데도 통제를 하지 않으면 자유방임하는 자세로 살아가고 있다. 집에서 취미생활을 즐기고 한가한 시간에 식사를 해도 되지만 사람들이 몰리는 시간에 외출하여 코로나를 전염 시켜야 하는가? 혹여 내가 코로나에 걸릴까나 하는 방심의 생각에서 벗어나야 한다. 2021년이 가고 2022년이 오면 코로나19 전염병이 사라지고 새로운 해를 맞이하면 좋겠지만, 백신의 효과가 무용지물인 신종변이 오미크론 같은 강한 전염병이 찾아오는 것은 불쾌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