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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익산역사 기록하는 ‘시민기록 활동가 과정’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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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전북더푸른뉴스) 정성현 기자=익산시민들의 삶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시민기록 활동가 양성과정 ’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시는 민간기록물 수집·관리 사업과 연계한 익산시 시민기록 활동가 양성과정 교육 프로그램이 지난 29일부터 시작해 오는 10월 27일까지 5주간 매주 수요일과 이달 23일까지 총 6회로 영등시립도서관 문화교실 1층에서 진행된다.

 

대한역사 연구소 대표 종걸스님의 일제 강점기 익산의 역사에 대한 강의를 시작으로 익산 민예총 회장 신귀백 박사의 ‘익산의 고대와 근대, 해양과 농경의 길항공간’,‘물길과 쌀의 익산’라는 주제로 사진을 통하여 익산을 알아가는 시간을 갖게 된다. 또한 전주시와 증평군의 기록연구사는 시민기록관 설립 및 운영, 시민기록의 수집과 전시과정 등의 선진사례를 소개하게 되며 마지막 강의는 ‘익산 기록문화의 나아갈 길’이라는 주제로 마무리 될 예정이다.

 

5회 이상 참석한 과정 이수자에게는 수료증을 교부하며 향후 시민기록가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 수강생은“이번 교육을 통해 익산에 비행장이 존재했었던 모습과, 춘포 만경강에 모래찜을 하러 전국에서 관광객이 오는 모습 등 익산의 과거에 대해 보고 배우면서 익산에서 오래 살았지만 정작 익산에 대하여 잘 모르고 지내왔음을 알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교육과정이 지속적으로 진행되어 시민이 주체가 되는 기록문화를 확산시키고 익산의 기록문화 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익산시는 민간기록물 수집·관리 사업과 관련하여 지난 8월 2일부터‘제1회 익산시 민간기록물 수집 공모전’을 이달 15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접수된 기록물은 심사를 거쳐 11월 중 수상작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고 12월에는 예술의전당 미술관에서 수상작 전시회도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시민기록 활동가 양성과정과 민간기록물 수집 공모전 등 익산시 민간기록물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시에서도 시민분들이 애향심과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민간기록물 사업을 적극 발굴·추진하겠다”고 전했다



바캉스에서 BOOK캉스를 즐겨라
(익산=전북더푸른뉴스) 정기원박사컬럼=전염병으로 인한 긴장과 무더위는 금년 여름 우리를 더욱 지치게 하고 있다. 그러나 이제는 코로나19나 무더위와 동거, 적응하면서 힘들고 어려운 삶이라도 나름대로 즐길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한 시대다. 즉 축구경기에서 수비나 공격위주의 축구경기보다는 수비와 공격을 병행하여 게임을 이끌어가는 감독이 승리를 가져올 확률이 높다. 따라서 우리에게 부딛혀오는 불편한 것들에 대하여 방어하며 예방 전진해야 한다. 과거에는 헉헉대는 무더위 속에서 마스크를 착용하고 다닌다는 것은 생각치도 못했던 일이다. 그러나 1년 이상 마스크 착용에 적응하다보니 이제는 잘 착용할 수 있다. 최고의 백신은 마스크이기 때문에 반드시 착용해야만 한다고 연습해왔기 때문이다. 더운 여름 휴가를 얻어 며칠 심신에 여유를 가져보는 일은 얼마나 즐겁고 신나는 일인가. 그래서 여름이면 사람들은 산과 바다를 찾아 나선다. 산에는 푸른 숲과 깊은 계곡이 있고, 바다에는 하얀 모래밭과 넘실대는 파도가 있기 때문이다. 숲 속 오솔길을 따라가며 삼림욕을 하면 기분이 상쾌하고 몸이 가뿐해진다. 파도가 밀려나간 바닷가 모래톱을 걷는 짜릿한 기분과 찰싹거리는 파도는 우리의 굳어있던
익산시 부송 상가번영회 발대식-익산의 새로운 번영을 꿈꾸다.
(주요뉴스=전북더푸른뉴스 ) 배수진 기자 = "2020년 3월 29일 부송동 상가번영회 발대식이 부송동 상가 30여개의 상가 대표들과 함께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회장 이견복, 부회장 진성종, 총무 양용기를 선임하여 이루어진 부송상가번영회는 이번 코로나 19 로 인해 더욱 더 하나되어 단단하고 탄탄한 상가번영회가 될 수 있을것 같다." 고 전했다. 이견복 회장은 "코로나 19에 계속 미루어두었던 상가번영회를 활성화 하기 위하여 조금은 조심스럽지만 시작을 해야 하기에 조촐하게 진행하였다."고 전했다. 또한 " 30여개의 상가로 현재는 시작하지만 앞으로 더욱 활성화 하여 많은 상가들과 함께 상가번영회를 이끌어 가도록 노력을 할 것이며 각 점포의 대표들과 상의하여 많은 일들을 계획중인데, 길거리를 조성및 정비하여 부송동상가의 환경을 개선하고 활성화 할 것이며, 상가 발전에 많은 도움을 주고, 더 나아가 가맹점을 확충할 것이며 많은 사람들이 부송동상가에 찾을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진성종 부회장은 " 많은 과제가 있지만 한 걸음씩 더 나아가 익산의 부송동상가번영회가 많은 매장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의 좋은 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