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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완주군, 만경강길 색다르게 걷기

쓰레기 수거하는 쓰담걷기, 스틱 이용한 노르딕워킹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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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전북더푸른뉴스) 최대영기자=완주군(군수 박성일)이 걷기 좋은 길로 발굴된 대표 테마 만경강길을 걷는 행사를 열었다.

 

19일 완주군은 우석대학교산학협력단과 공동 주최·주관해 지난 17일 쓰레기를 주우면서 걷는 운동인 ‘쓰담걷기’와 양손에 스틱을 좌우로 흔들며 걷는 신개념 운동 ‘노르딕 워킹’ 2가지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 분위기를 반영해 각 프로그램별로 사전에 선착순 30명을 모집해 진행했으며, 행사장에서는 7명 이내로 구성된 소그룹별로 출발했다.

 

먼저 오전 8시에 열린 쓰담걷기는 고산미소시장을 출발해 독촉교를 지나 세심정에 이르는 왕복 약 4.5km 구간을 쓰레기를 주우면서 걸었다.

 

만경강사랑지킴이(회장 이현귀) 회원들이 함께 걸으면서 만경강 생태자원에 대한 해설도 같이 이뤄져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어서 오후 4시에는 전북에서는 최초로 ‘노르딕워킹’ 대회가 열렸다.

 

노르딕워킹은 스틱으로 땅을 밀어내듯이 걷는 방법으로 최근 건강한 바른자세 걷기로 새롭게 각광을 받고 있는 운동이다.

 

국제노르딕워킹한국협회의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삼례 비비정 상생도시 숲을 출발해 하리교까지 왕복 약6km구간을 걸어보는 것으로 진행됐다.

 

특히, 해질녘 노을지는 광경을 바라보며 걷는 만경강 비비정일원의 환상적인 풍광에 참가자들의 탄성이 이어졌다.

 

두 가지 프로그램에 모두 참가한 박윤신씨(전주 거주)는 “전주에 오래 살았지만 가까운 완주군에 이렇게 멋진 만경강이 있는 줄 처음 알았다”며 “요즘 코로나19로 많이 지쳐 있었는데 만경강변을 걸으면서 시원한 공기도 마시고, 단순한 걷기가 아니라 쓰레기도 줍고, 색다른 노르딕워킹도 체험하는 매우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몸과 마음의 건강과 면역력 증강이 중요시되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진행된 만경강길 이외 완주군에 있는 구이저수지 둘레길, 고종시 마실길, 상관편백숲길 등의 관심도 바란다”고 전했다.



마음에 ‘무엇을 담느냐’가 중요하다
정채봉의 어른을 위한 동화에 『길조가 되는 법』 이라는 동화가 나온다. 참세네 가족이 연말에 가족회의를 열어 ‘길조가 되는 법’의 의제를 다루었다. 참새네 가족은 한 해 동안 사람들로부터 갖은 박대를 받아 왔다. 따라서 마을에서 가장 환대를 받는 제비 강사를 초청해 강의를 듣기로 했다. 강사로 온 제비 선생은 입을 열었다. “우리 가족은 몇 년째 한집에서 살아왔습니다. 그 집에는 두자매가 살고 있었는데, 언니와 동생이 늘 전화를 받는데 듣는 소식이 달라집니다. 언니는 주로 좋은 소식을 듣고 좋은 소식을 전했고, 동생은 주로 나쁜 소식만 듣고 전하더라는 것입니다. 세월이 지나 그 집에 다시 갔는데 두 자매의 운명은 완연히 달라져 있더라는 것입니다. 언니는 좋은 소식만 듣고 좋은 이야기만 전하더니 결혼하여 행복하게 잘 살고 있었고, 동생은 나쁜 소식만 듣고 나쁜 소식만 전하더니 불행한 삶을 살고 있더라는 것입니다. 길조가 되는 법은 좋은 소식만 듣고 열심히 전하는 것으로 아주 간단합니다. 좋은 소식을 많이 듣고 좋은 소식을 전하십시오. 그것이 사람들에게 대접 받는 길입니다.” 우리는 간혹 내가 뭐나 된 듯, 남들의 좋지 못한 이야기만 양산하여 다른 사람들에게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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