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09 (수)

  • 구름많음동두천 29.8℃
  • 맑음강릉 27.1℃
  • 맑음서울 31.0℃
  • 구름조금대전 32.5℃
  • 맑음대구 31.6℃
  • 맑음울산 26.6℃
  • 구름조금광주 30.9℃
  • 맑음부산 27.5℃
  • 구름조금고창 31.8℃
  • 구름많음제주 28.3℃
  • 구름많음강화 28.5℃
  • 구름조금보은 29.7℃
  • 구름조금금산 31.3℃
  • 구름조금강진군 29.5℃
  • 맑음경주시 30.9℃
  • 구름조금거제 27.3℃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

문 대통령 “2023년 기후변화당사국 총회 유치 추진”

P4G 서울정상회의 개회사…“기후·녹색 ODA 늘려 개도국 녹색회복 지원”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에 500만 달러 규모 그린 뉴딜 펀드 신탁기금 신설”
‘NDC 추가 상향·해외 신규 석탄발전 공적 금융지원 중단’ 입장도 재확인

URL복사

 

(전북더푸른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30일 '한국은 2023년 제28차 기후변화당사국 총회 유치를 추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화상으로 개최된 '2021 P4G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 개회사를 통해 '한국은 국제사회의 기후위기 극복 노력에 선제적이고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이며, 인간과 지구의 공존 속에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포용적 녹색회복의 길에 함께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전문] 문 대통령 'P4G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 개회사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는 세계 기후변화 대응을 논의하는 환경분야 최대 국제 회의로 국내에서 여러 지자체들이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8) 유치 경쟁에 뛰어든 상태다.

문 대통령은 '한국은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를 추가 상향하겠다'며 '지난해 선언한 2050 탄소중립 목표의 중간 목표로써 2030년의 NDC를 상향해 이미 약속드린 대로 오는 11월 제26차 기후변화당사국 총회에서 제시할 것'이라고 재확인했다.

이어 '해외 신규 석탄발전 공적 금융 지원도 중단하기로 했다'며 '국내에서는 이미 우리 정부 출범과 함께 신규 석탄화력발전소 건설 허가를 전면 중단하고, 노후 석탄화력발전소 열 기를 조기에 폐지하면서 태양광과 풍력 등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빠르게 늘리고 있다'고 소개했다.

문 대통령은 '한국이 국제사회의 지원 속에서 산림 회복을 이룬 것처럼 개발도상국들과 적극 협력하고, 석탄화력발전 의존도가 큰 개발도상국들의 에너지 전환을 돕겠다'고 밝혔다 .

그러면서 '2025년까지 기후,녹색 ODA를 대폭 늘려 녹색회복이 필요한 개발도상국들을 돕는 한편,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에 500만 달러 규모의 그린 뉴딜 펀드 신탁기금을 신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P4G의 지속가능한 운영을 위한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며 '400만 달러 규모의 기금을 신규로 공여해 창의적인 녹색성장 프로젝트가 확산되는 데 기여하겠다'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다양한 생물종의 보호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생물 다양성의 보고인 한반도 비무장지대의 자연 생태계 보존을 위해서도 국제사회가 관심을 가져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온실가스의 감축노력은 해운과 선박 분야에서도 이뤄져야 한다. 해양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노력도 중요하다'며 '유엔 차원의 해양플라스틱 관련 논의가 조속히 개시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탄소중립은 인간이 지구와 공존하기 위한 길이지만, 혁신 기술,혁신 산업,혁신적인 일자리 등을 많이 만들어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며 한국의 그린뉴딜 정책을 소개하고 '한국은 '그린 뉴딜'의 경험과 성과를 세계 각국과 공유하며, 2050 탄소중립을 향해 함께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우리의 현재가 미래를 만든다. 공존과 상생의 가치를 우리 스스로 느낄 때 미래는 달라질 수 있다'며 ''2021 P4G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가 미래세대를 포함한 우리 모두의 더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미래, 인류의 포용적 녹색회복과 탄소중립을 향한 중요한 걸음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사제공 : 정책브리핑


어머니, 많이 그립습니다
어머니, 많이 그립습니다 오늘은 어머니가 무척이나 생각나는 날입니다. 부모님에게 잘못하고 싶은 생각은 없었지만 지난날을 돌이켜보면 저는 불효자였습니다. 부디 용서해주시고 세상에서 바르게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세상을 떠나시기 몇 년 전 어머니 곁에 누워있는 제 손을 잡으신 후, “나같이 못난 어미에게서 너와 같은 훌륭한 자식이 있다는 것에 감사한다”고 하시던 그 말씀이 부끄럽기 짝이 없는 아들의 머리를 늘 맴돌아 어머니의 뜻을 이루어 드리려고 더더욱 발버둥치고 살고 있습니다. 자식을 사랑하지 않는 부모가 어디에 있으리오마는 어머님의 깊은 마음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열네살에 시집와 100세까지 사셨던 그 나날들 고생 참 많으셨지요. 나를 낳으시고 돌도 지나지 않아 방벽이 무너지며 어머니를 덮쳐 고관절을 다쳐 한쪽 다리를 약간 저시던 그 모습에 창피했던 일, 궂은 날이면 뼈가 쑤시는데 다리를 제대로 주물러 주지 못했던 일에 대해 지금이라도 죄송함을 고백합니다. 한글을 배우시느라 버스를 타고 가시며 중학교 시절 저에게 상가 간판의 한글을 한자 한자 묻던 어머니의 모습은 제가 평생 살면서 배움의 자세로 살아가는 아들이 되었답니다. 그리고 “버스 지나간 후에 후
익산시 부송 상가번영회 발대식-익산의 새로운 번영을 꿈꾸다.
(주요뉴스=전북더푸른뉴스 ) 배수진 기자 = "2020년 3월 29일 부송동 상가번영회 발대식이 부송동 상가 30여개의 상가 대표들과 함께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회장 이견복, 부회장 진성종, 총무 양용기를 선임하여 이루어진 부송상가번영회는 이번 코로나 19 로 인해 더욱 더 하나되어 단단하고 탄탄한 상가번영회가 될 수 있을것 같다." 고 전했다. 이견복 회장은 "코로나 19에 계속 미루어두었던 상가번영회를 활성화 하기 위하여 조금은 조심스럽지만 시작을 해야 하기에 조촐하게 진행하였다."고 전했다. 또한 " 30여개의 상가로 현재는 시작하지만 앞으로 더욱 활성화 하여 많은 상가들과 함께 상가번영회를 이끌어 가도록 노력을 할 것이며 각 점포의 대표들과 상의하여 많은 일들을 계획중인데, 길거리를 조성및 정비하여 부송동상가의 환경을 개선하고 활성화 할 것이며, 상가 발전에 많은 도움을 주고, 더 나아가 가맹점을 확충할 것이며 많은 사람들이 부송동상가에 찾을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진성종 부회장은 " 많은 과제가 있지만 한 걸음씩 더 나아가 익산의 부송동상가번영회가 많은 매장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의 좋은 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