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전북더푸른뉴스) 배수진 기자 =갈수록 치열해지는 입시미술의 현장에서 '창조의 아침' 김병규 원장은 막강한 실력과 창의적인 미술을 통해 전북 미술의 미다스의 손으로 인정 받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창조의 아침'은 고입과 대입 입시미술을 전문으로 하는 곳으로서 김병규 원장이 2010년 익산시 영등동에 자리잡아 20여년간의 입시 노하우와 체계적이고 확실한 관리시스템으로 매년 전북 최고의 대학 합격률을 만들어 내고 있는 곳이다.
2020년 12월 28일 기준 전주 익산 창조의아침 수시합격 발표로 합계 70명의 합격생을 배출하며 홍익대학교7명, 중앙대학교3명(전체수석), 원광대학교14명, 한국영상대9명, 백석문화대8명, 전주대6명, 군산대6명(장학생), 공주대7명, 경희대, 목원대2명, 한밭대5명, 강동대5명, 건국대4명, 대구예술대4명, 상명대, 조선대5명, 남서울대, 협성대3명, 청암대3명, 경기대2명 ,서경대2명 ,전북대2명, 가천대2명, 연세대, 국민대, 동국대, 단국대, 서울시립대, 숙명여자대, 동덕여자대, 한국외국어대,인천대, 인하대, 한성대, 삼육대, 한남대, 백석대, 한경대, 순천대, 세한대, 호남대, 청주대1명씩을 배출하였다고 전했다.
김원장은 " 미술교육은 테크닉도 중요하지만 생각하고 창조하는 능력을 길러주는 것이 더욱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아이들만의 창의성을 개발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아이들 개인의 논리적사고와 표현 능력을 기르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철저한 입시분석과 쳬계적인 지도로 성적 관리시스템을 적용하며 형식적인 측면을 벗어나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고 보완하여 입체화된 교육으로 철저한 학사관리를 지원함으로 학과와 실기에 평등하게 갈 수 있도록 지도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비평수업화를 함으로써 개인의 논리적 사고와 표현 능력을 기르는데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원장은 " 아이들마다 잘하는 분야가 다르기 때문에 개인의 실기와 내신의 대차 대조표를 통해 개인별의 문제점과 세부 보완을 통해 진로 상담과 관리 시스템을 호완하여 입시를 진행함으로서 많은 합격자를 배출할 수 있는 노하우라고 전하며 또한 입시의 정보관리 시스템을 항상 업데이트함으로 빠른 정보자료들에 맞추어 입시 교육에 효과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대학별, 학과별, 집행유형을 정확하게 파악하여 입시 교육에 활용함으로 아이들에게 좀 더 혼란을 줄이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 미술이라는 어려운 과목에서 실기 또한 매년 변화를 하고 있어서 우수한 실습교재를 제작하여 최고의 강사들과 함께 연구하여 차별화된 수업을 진행하도록 함께 연구 하고 있으며 정기적인 세미나에 참여하여 많은 것을 배워 아이들에게 좀 더 나은 미래를 보여주고자 노력하고 있다."고도 전했다.
김원장은 " 앞으로의 미술은 창의성을 중심으로 모방이 아닌 시대의 흐름에 민감하게 대응하고 분석한 창의적인 미술로 나아갈 거라 생각되며 이 흐름에 맞추어 분석하고 연구하여 아이들의 진로의 큰 힘이 되기위해 노력하고자한다."며 끝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