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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익산 중소상공인 최고경영자과정 개강

- 지역 30여개 중소기업·유관기관 참여

- 4차 산업혁명 대비 경영혁신 전략 등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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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전북더푸른뉴스) 박민선 기자=4차 산업혁명시대의 급격한 변화에 맞춰 기업인들이 경제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경영 전문지식 습득과 신규 일자리 창출을 연계하기 위한 강좌가 마련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익산시가 후원하고 익산상공회의소(회장 양희준)가 주최하는‘제2기 익산 중소상공인 최고경영자과정’이 5일 문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에 돌입했다.

 

지역 소재 주요기업 경영인을 대상으로 하는 이 과정은 현실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차별화된 교육을 통해 기업 CEO들의 경영 능력을 극대화시키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 같은 교육목표와 커리큘럼으로 인해 지난해에 개최되었던 제1기 과정도 연인원 315명이 참가하는 등 기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교육내용은 기업 경영인이 알아야 할 경영과 경제 등 전반적인 내용이며 코로나19 이후의 경영전략, 혁신을 주도하는 CEO 리더십, 가치혁신을 통한 블루오션 창출, 한국경제의 진단과 과제, 기후변화가 정치경제 사회에 미치는 영향, CEO의 건강관리 등 다양하다.

 

교육과정을 총괄하고 있는 익산상공회의소 양희준 회장은 “정치,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최고의 강사진이 함께하는 제2기 과정에 지역 기업인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길 바란다”며“최신 경영의 성공 포인트 및 세계경제의 흐름과 전망, 중소기업체의 생존전략 등의 교육을 통해 기업 경영에 도움을 주자는 것이 이번 과정의 취지이다”고 설명했다.

 

개강식에 함께 한 정헌율 시장은 “지금은 4차 산업혁명으로 변화의 속도가 너무 빠른 글로벌 시대이자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의 불확실성이 더욱 커진 혼돈의 시기이다”며“이러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서는 기업 경영인들의 자세와 의지가 매우 중요한 만큼 우리시 일자리창출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개강한 최고경영자과정은 총 10회 과정으로 12월 10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5시에 웨스턴라이프호텔에서 교육이 진행되며 자세한 문의는 시청 일자리정책과(859-5292)나 상공회의소(857-3535)로 하면 된다.

 



고장난명
(칼럼=전북더푸른뉴스) 정기원 칼럼 고장난명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란 속담은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사용하는 것으로 “무슨 일이든지 함께 거들면 수월하다”는 뜻이다. 어떤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자고 말할 때 자주 활용하는 말이다. 고장난명(孤掌難鳴)이란 “외손뼉은 울릴 수 없다”는 뜻으로 혼자서는 어떤 일을 이룰 수 없고, 맞서는 사람이 없으면 싸움이 일어나지 않음을 말한다. 우리 민족은 예부터 서로서로 도우며 가난할 땐 “콩 한 조각이라도 나눠먹는 정”으로 살아왔다. 필자의 어릴 적 기억을 더듬어 보면 어머니가 집에서 만든 쑥떡을 동네 이 집 저 집에 나누어 주기 위해 심부름하던 일이 떠오른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밀물처럼 밀려온 근대화 물결에 아름답던 이웃들의 정은 잠식되었고, 나와 가족만을 위해 사는 시대가 되었다. 육칠십년대 만해도 공동체의식과 정신문화에 이끌려 이웃에게 선을 베풀고 정을 나누며 살아왔지만, 이제는 고등교육과 물질문화에 잠식되어 내손에 움켜쥐어야 하는 이기주의가 팽배한 사회가 되어버렸다. 시간이 가면 갈수록 나만을 위해 쌓아올리는 물질문화의 담이 높아지다 보니 언젠가는 물질문화의 담에 갇혀서 우리는 질식될 것이 뻔하다. 담 속에서 벗어
익산시 부송 상가번영회 발대식-익산의 새로운 번영을 꿈꾸다.
(주요뉴스=전북더푸른뉴스 ) 배수진 기자 = "2020년 3월 29일 부송동 상가번영회 발대식이 부송동 상가 30여개의 상가 대표들과 함께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회장 이견복, 부회장 진성종, 총무 양용기를 선임하여 이루어진 부송상가번영회는 이번 코로나 19 로 인해 더욱 더 하나되어 단단하고 탄탄한 상가번영회가 될 수 있을것 같다." 고 전했다. 이견복 회장은 "코로나 19에 계속 미루어두었던 상가번영회를 활성화 하기 위하여 조금은 조심스럽지만 시작을 해야 하기에 조촐하게 진행하였다."고 전했다. 또한 " 30여개의 상가로 현재는 시작하지만 앞으로 더욱 활성화 하여 많은 상가들과 함께 상가번영회를 이끌어 가도록 노력을 할 것이며 각 점포의 대표들과 상의하여 많은 일들을 계획중인데, 길거리를 조성및 정비하여 부송동상가의 환경을 개선하고 활성화 할 것이며, 상가 발전에 많은 도움을 주고, 더 나아가 가맹점을 확충할 것이며 많은 사람들이 부송동상가에 찾을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진성종 부회장은 " 많은 과제가 있지만 한 걸음씩 더 나아가 익산의 부송동상가번영회가 많은 매장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의 좋은 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