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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소방차 골든타임 확보 몸으로 느끼다

익산소방서, 소방차 동승체험 희망자 상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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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전북더푸른뉴스) 이창현 기자 = 익산소방서(서장 전미희)는 11일부터 시민 정책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소방차 동승체험 희망자를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 소방차 동승체험이란 소방공무원이 아닌 일반인이 소방차에 탑승하여 실제 화재·구조·구급 등 재난현장으로 출동하는 소방차량과 같이 사이렌·경광봉 등을 활용 긴급출동하는데서 발생하는 장애 및 애로사항을 체감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익산소방서 시민 참여 정책의 하나이다.

 

 작년부터 계속 익산소방서 홈페이지 및 일반전화를 통하여 접수를 받아 운영하였지만 올해 2월 코로나19 확산 및 감염병 예방을 위하여 잠정 중단하다 오는 11일부터 다시 소방차 동승체험을 재개하여 시민의 정책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 특히 재개되는 소방차 동승체험은 단순히 일회성 체험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실제 동승 체험한 시민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하여 ‘우리집에 불이 난다면’, ‘경광봉 및 싸이렌 체험’,‘ 길 터주기 7분 타임어택’,‘일일 소방대원’이라는 4가지 테마 중 희망테마를 운영하여 체험 후 소감, 제안 등 실제 느낀 다양한 의견을 전북소방본부, 소방청까지 전달할 예정이다.

 

 전미희 익산소방서장은 “소방차 길 터주기는 무엇보다도 시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가장 중요하다”며 “소방차가 접근하면 운전자는 도로 좌·우측 가장자리로 길을 양보하고 횡단보도 보행자는 소방차를 피해 잠시 멈춰달라”고 당부했다.

 

 한편 익산소방서에서 제공한 화재현장 소방차 현장도착 통계에 따르면 2020년 상반기 기준 골든타임 이내 도착한 비율은 70.1%로 2019년 상반기 비율인 62.5%에서 7.6% 향상되었으며 소방차 동승체험을 희망하는 시민은 익산소방서 홈페이지를 방문하거나 방호구조과(063-839-3234)로 문의하면 된다.

 

 



고장난명
(칼럼=전북더푸른뉴스) 정기원 칼럼 고장난명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란 속담은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사용하는 것으로 “무슨 일이든지 함께 거들면 수월하다”는 뜻이다. 어떤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자고 말할 때 자주 활용하는 말이다. 고장난명(孤掌難鳴)이란 “외손뼉은 울릴 수 없다”는 뜻으로 혼자서는 어떤 일을 이룰 수 없고, 맞서는 사람이 없으면 싸움이 일어나지 않음을 말한다. 우리 민족은 예부터 서로서로 도우며 가난할 땐 “콩 한 조각이라도 나눠먹는 정”으로 살아왔다. 필자의 어릴 적 기억을 더듬어 보면 어머니가 집에서 만든 쑥떡을 동네 이 집 저 집에 나누어 주기 위해 심부름하던 일이 떠오른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밀물처럼 밀려온 근대화 물결에 아름답던 이웃들의 정은 잠식되었고, 나와 가족만을 위해 사는 시대가 되었다. 육칠십년대 만해도 공동체의식과 정신문화에 이끌려 이웃에게 선을 베풀고 정을 나누며 살아왔지만, 이제는 고등교육과 물질문화에 잠식되어 내손에 움켜쥐어야 하는 이기주의가 팽배한 사회가 되어버렸다. 시간이 가면 갈수록 나만을 위해 쌓아올리는 물질문화의 담이 높아지다 보니 언젠가는 물질문화의 담에 갇혀서 우리는 질식될 것이 뻔하다. 담 속에서 벗어
익산시 부송 상가번영회 발대식-익산의 새로운 번영을 꿈꾸다.
(주요뉴스=전북더푸른뉴스 ) 배수진 기자 = "2020년 3월 29일 부송동 상가번영회 발대식이 부송동 상가 30여개의 상가 대표들과 함께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회장 이견복, 부회장 진성종, 총무 양용기를 선임하여 이루어진 부송상가번영회는 이번 코로나 19 로 인해 더욱 더 하나되어 단단하고 탄탄한 상가번영회가 될 수 있을것 같다." 고 전했다. 이견복 회장은 "코로나 19에 계속 미루어두었던 상가번영회를 활성화 하기 위하여 조금은 조심스럽지만 시작을 해야 하기에 조촐하게 진행하였다."고 전했다. 또한 " 30여개의 상가로 현재는 시작하지만 앞으로 더욱 활성화 하여 많은 상가들과 함께 상가번영회를 이끌어 가도록 노력을 할 것이며 각 점포의 대표들과 상의하여 많은 일들을 계획중인데, 길거리를 조성및 정비하여 부송동상가의 환경을 개선하고 활성화 할 것이며, 상가 발전에 많은 도움을 주고, 더 나아가 가맹점을 확충할 것이며 많은 사람들이 부송동상가에 찾을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진성종 부회장은 " 많은 과제가 있지만 한 걸음씩 더 나아가 익산의 부송동상가번영회가 많은 매장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의 좋은 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