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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칼럼

[정기원칼럼]"더 푸른 세상을 위하여!"

 
연록이 조금 짙어지면 녹색, 또는 초록색이라고 말한다, 푸른색은 곧 초록을 말한다. 초록 또는 녹색( green , 綠色)은 식물의 잎과 같은 색이며, 파란색과 노란색을 섞으면 이 색이 된다. 그렇다면 더 푸른색은 어느 색깔일까? 더욱 싱그러운 가을 하늘을 말하는 것일까?
 
녹색의 의미를 살펴보면 긍정적인 성격과 평화를 상징하고 젊음을 의미한다. 따라서 녹색은 자연의 색이고, 활동적이고 생생한 느낌을 주기 때문에 모두들 선호한다.
 
우리가 살고 있는 현 사회를 색으로 구분한다면, 연록도 아닌 회색 세상이 아닐까 싶다. 그것은 매일 터져 나오는 사건사고를 보면 악하고 안타까운 일들만 보다보니 마음의 눈이 닫히기 때문이다.
 
인간은 생활 속에 희망을 품고 녹색의 꿈을 그리며 산다면, 삶의 심취를 느끼며 살 수 있다. 좋은 일과 이야기들을 듣노라면 연록의 생활이 될 것이며, 각자의 보람된 생활에 매진한다면 초록의 삶으로 변화해 갈 것이다. 여기에 더욱 정진한다면 더 푸른 세상을 만날 수 있다. 곧 마음에서 더 푸른 세상이 얻어지기 때문이다.
 
녹색을 가만히 바라보고 있노라면 눈의 피곤함이 사라지듯, 좋은 일을 하는 분들의 소식을 접하고 바라보고 있노라면 마음이 흐뭇해져 더 푸른 세상이 열린다.
 
전북더푸른뉴스는 이런 푸른 세상을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