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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익산 읍면동 올해 86개 지역복지 특화사업 기대

- 익산시 지역사회보장 실무협의체 주관 연간계획 회의 개최 -

(익산=전북더푸른뉴스) 베수진 기자=익산 지역사회보장 실무협의체(위원장 임탁균)는 지난 13일 익산시청에서 위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읍면동 지역복지 특화사업 계획에 대한 회의를 개최했다.

 

읍면동 지역복지 특화사업 검토자인 실무협의체 위원과 읍면동 협의체 위원장 및 사회복지담당 공무원등 민관 관계자가 고루 참석하여 구체적인 의견을 나누며 사업 방법에 대하여 논의했다.

 

올해 익산 29개 읍면동 지역사회 보장 협의체에서 추진하는 지역복지 특화 사업은 총86개로 총 277,953천원 규모이다. 이 사업들은 지역 사회 문제를 해소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 보호 체계 강화를 위해 자체 예산으로 추진하게 된다.

 

실무협의체는 읍면동별로 사업 추진 후, 연말에 사업평가와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서 민간 사회복지기관이 함께 공유하며 확산시킬 계획이다.

 

임탁균 위원장은 “읍면동 지역 특성을 고려한 복지특화사업들이 체계적으로 잘 정착될 수 있도록 실무협의체 차원에서 민관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나은정 복지정책과장은 “읍면동 지역복지 특화사업이 한 해 동안 잘 이루어져 주민들의 복지 만족도가 높아졌으면 한다.”며 “복지사각지대 발굴 ‧ 지원과 연계한 읍면동의 핵심사업이 될 수 있도록 밑받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상대를 배려하는 태도는 전염병도 막아 낸다
(칼럼=전북더푸른뉴스) 정기원 칼럼=코로나19 사태로 온 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들썩거리고 있다. 하루가 다르게 확진 자가 늘어나고 사망자까지 나오면서 국민들의 두려움이 커지고 있고, 민생 경제도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2월 중순 경 소강상태로 접어들었던 코로나19가 급격하게 확산된 것은 상대를 배려하지 못한 몰지각한 신천지 집단 때문이다. 이들은 자신들의 이동 경로를 감추고, 명단을 제출하지 않는 등 방역 당국에 비협조적인 태도를 보여 계속적으로 피해를 낳고 있다. 필자가 어렸을 때에 콜레라라는 전염병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며 가족을 잃게 되는 고통까지 겪는 시절이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의료 기술이 뛰어나서 치료를 받으면 병을 치료할 수 있고, 정부의 예방 대책을 잘 따르면 별 문제가 없는 환경에 살고 있다. 확진 자들의 동선까지 찾아내어 문자를 통해 수시로 알려주는 첨단 과학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그러니 코로나19에 대해서 너무 불안해하지 않기를 바란다. 코로나19가 두려워서 일상 생활을 포기하고 집에만 앉아 있을 수 없는 것으로 할 일은 해야 하지 않을까. 따라서 평상시보다 마음을 더 강하게 하고, 나부터 조심하며 상대를 배려해야 한다. 불철주야
정성과 맛으로 대를 잇는 홍어의 자존심- 레드 홍 김영수대표-
(익산=전북더푸른뉴스)배수진 기자 =목에 둘러멘 수건에서 시작된 레드 홍 김 대표의 하루는 파를 다듬으며, 홍어를 손질하면서 하루를 시작한다. 홍어의 손질과 무침의 과정이 하루에 시작되어서 무쳐서 고객의 손에 갈 때까지의 신선함을 위해 당일 작업량만 작업을 하며 고객이 만족하며 "감사합니다". "정말 맛있습니다."라고 하는 말이 세상에서 제일 기분좋다며 웃는 김대표의 뿌듯함에 같이 웃음을 자아냈다. 김 대표는 처음부터 어머니께서 하시는 홍어무침의 맛을 더 이어가고자 원한 건 아니었다 전하며 회사에서 연구직과 행정 일을 도맡아 하던 어느 날 자신만의 사업을 하고자 연구원과 회사원을 버리고 자신의 사업을 하기 시작 했고, 사업을 하며 많은 실패와 시행착오를 거쳐 어머니의 홍어무침을 만나고 생각하며 홍어 무침을 연구하고 더 큰 사업으로 발전시키고자 레드 홍을 운영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김 대표는 “홍어는 귀한 음식이기도하지만 항상 빠지지 않는 음식이기에 더욱 더 정성과 손이 많이 가지만 맛과 정성으로 더욱 깊은 맛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혼자 하는 기업으로서 혼자서 멀티플레이가 가능해야하기에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지만 어머니의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