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16 (일)

  • 흐림동두천 -1.7℃
  • 흐림강릉 3.3℃
  • 서울 -0.7℃
  • 대전 0.1℃
  • 흐림대구 5.0℃
  • 흐림울산 6.3℃
  • 광주 0.7℃
  • 흐림부산 6.7℃
  • 흐림고창 1.9℃
  • 비 또는 눈제주 4.7℃
  • 구름많음강화 -1.5℃
  • 흐림보은 0.9℃
  • 흐림금산 0.5℃
  • 흐림강진군 2.4℃
  • 흐림경주시 4.6℃
  • 흐림거제 5.7℃
기상청 제공

군산시

(유)신양해운, 옥도면에 이웃돕기성금(품) 3천만원 기탁

-10년째 이어지는 통큰 기부로 이웃사랑 실천 귀감-

10년째 지역사회에 통큰 기부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업체가 있어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군산시 옥도면은 (유)신양해운(대표 나형운)가 9일 이웃돕기 성금 2천만원과 쌀 170포, 라면 170박스 등 총 3천만원 상당의 이웃돕기 성금·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나형운 대표는 옥도면 연도 출신의 자수성가한 사업가로 해상운송 및 선박임대 등 활발한 경제활동을 하고 있으며, 지역 발전을 위해 솔선수범하는 시민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10년째 매년 2천만원 이상의 성금·품을 기탁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나 대표는 “옥도면 지역에서 사업을 하며 성공한 만큼 생활이 어려운 지역 주민들에게 고마움을 되돌려 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성금 기탁을 시작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도서민과 함께하는 모두가 행복한 군산 만들기 조성을 위해 적극 참여 하겠다” 고 말했다.

 

 

유칠식 옥도면장은 “10년째 이어지는 희망나눔 이웃돕기 참여에 감사함을 전하며 관내 불우 이웃들이 따뜻한 온정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기탁받은 3천만원의 성금품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층 장학금, 생계비등으로 불우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정성과 맛으로 대를 잇는 홍어의 자존심- 레드 홍 김영수대표-
(익산=전북더푸른뉴스)배수진 기자 =목에 둘러멘 수건에서 시작된 레드 홍 김 대표의 하루는 파를 다듬으며, 홍어를 손질하면서 하루를 시작한다. 홍어의 손질과 무침의 과정이 하루에 시작되어서 무쳐서 고객의 손에 갈 때까지의 신선함을 위해 당일 작업량만 작업을 하며 고객이 만족하며 "감사합니다". "정말 맛있습니다."라고 하는 말이 세상에서 제일 기분좋다며 웃는 김대표의 뿌듯함에 같이 웃음을 자아냈다. 김 대표는 처음부터 어머니께서 하시는 홍어무침의 맛을 더 이어가고자 원한 건 아니었다 전하며 회사에서 연구직과 행정 일을 도맡아 하던 어느 날 자신만의 사업을 하고자 연구원과 회사원을 버리고 자신의 사업을 하기 시작 했고, 사업을 하며 많은 실패와 시행착오를 거쳐 어머니의 홍어무침을 만나고 생각하며 홍어 무침을 연구하고 더 큰 사업으로 발전시키고자 레드 홍을 운영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김 대표는 “홍어는 귀한 음식이기도하지만 항상 빠지지 않는 음식이기에 더욱 더 정성과 손이 많이 가지만 맛과 정성으로 더욱 깊은 맛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혼자 하는 기업으로서 혼자서 멀티플레이가 가능해야하기에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지만 어머니의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