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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인물

기부하며나누는세상.봉사하며 함께하는삶.- (주)화산 김덕수 회장

ㅡ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보람 있는 삶을 꿈꾸는 김덕수 회장-
“작은 기부가 큰 힘이 되는걸 아니까 돈을 벌면 그만큼 나누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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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인물=전북더푸른뉴스) 배수진 기자 = “작은 기부가 큰 힘이 되는걸 아니까 돈을 벌면 그만큼 나누어야죠.” 하는 김회장은 너털웃음을 지으며 (주)화산을 소개했다.

육가공업체이며 작은 중소기업이지만 많은 것을 얻은 만큼 많은 것을 나누고자 이 사업에 힘을 쏟고 있다고 밝힌 김 회장은 “큰 돈을 벌면 정말 좋죠. 하지만 살아생전에 좋은 일을 많이 하면 나중에 우리 후대에게 힘이 되고 아이들에게 돈보다 더 중요한 많은 것을 알려 줄 수 있을 것이다.“ 라고 전하며 “처음에 기부는 작은 것으로 시작 했지만 지금 보니 덕진노인복지회관과 화산 경천면이나 익산 자원 봉사센터 등에 기부를 하면서 하나씩 쌓아갔다는 생각에 뿌듯하다 전했다.

 

“(주) 화산은 장애인이 23명이 일반 근로자들과 함께 근무하며 장애인에게는 사회생활을 하며 협업을 하는 법 , 일반인에게는 장애인과 함께 나누는 생활을 하도록 같이 근무함으로 장애인과 일반인이 함께 꾸리는 기업으로 이루어져있으며 현재는 다문화 근로자들까지 협업을 하며 제 2공장을 가동할 정도로 기업을 키워왔다.”고 전했다.

 

“장애인들의 순수함과 다문화 근로자의 열정과 큰일에 힘이 되어주는 일반 근로자까지 모두 저와 함께 많은 것을 나누고 많은 것을 얻었다고 전하며 처음에는 장애인이 하는 공장에서 나온 물건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데 시간이 필요했고, 시스템을 갖추어 장애인이라도 시스템이 정확하게 이루어지면 일반 근로자와 다르지 않은 일들을 할 수 있으며 많은 실적을 쌓아 협업을 할 수 있다.”고 전했다.

 

김회장은 “ 축산 유통은 규제가 많고 , 까다로운 시스템이어서 장애인은 불가능하다 했지만 말은 잘 통해도 일반 근로자와 장애인 공단에서 선생님들이 오셔서 도와주어 30년을 같이 일하며 사람끼리의 신뢰와 관리와 교육이 중요하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더 많은 장애인들과 함께하는 공장 , 다문화 근로자들도 안심하고 일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김 회장은 “앞으로도 정부와 기관에서 도움을 받아서 자신이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며, 사회에 공헌하고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일이면 많은 일들을 함께하고 싶다고 전하며 고용창출과 복지 그리고 다문화의 인식 개선과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격차를 줄이고자 노력하고 싶다며, 항상 직원들과 함께 나누며 대화하고 어려운 일에 함께하는 삶이 자신이 죽는 날 까지 변함 없이 계속 될 거라며 마음속의 포부를 전했다.“

 

항상 자신의 일처럼 모든 일에 앞장서는 기업 (주) 화산의 김덕수 회장의 앞길에 박수와 응원을 함께 보내본다.

 

 



고장난명
(칼럼=전북더푸른뉴스) 정기원 칼럼 고장난명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란 속담은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사용하는 것으로 “무슨 일이든지 함께 거들면 수월하다”는 뜻이다. 어떤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자고 말할 때 자주 활용하는 말이다. 고장난명(孤掌難鳴)이란 “외손뼉은 울릴 수 없다”는 뜻으로 혼자서는 어떤 일을 이룰 수 없고, 맞서는 사람이 없으면 싸움이 일어나지 않음을 말한다. 우리 민족은 예부터 서로서로 도우며 가난할 땐 “콩 한 조각이라도 나눠먹는 정”으로 살아왔다. 필자의 어릴 적 기억을 더듬어 보면 어머니가 집에서 만든 쑥떡을 동네 이 집 저 집에 나누어 주기 위해 심부름하던 일이 떠오른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밀물처럼 밀려온 근대화 물결에 아름답던 이웃들의 정은 잠식되었고, 나와 가족만을 위해 사는 시대가 되었다. 육칠십년대 만해도 공동체의식과 정신문화에 이끌려 이웃에게 선을 베풀고 정을 나누며 살아왔지만, 이제는 고등교육과 물질문화에 잠식되어 내손에 움켜쥐어야 하는 이기주의가 팽배한 사회가 되어버렸다. 시간이 가면 갈수록 나만을 위해 쌓아올리는 물질문화의 담이 높아지다 보니 언젠가는 물질문화의 담에 갇혀서 우리는 질식될 것이 뻔하다. 담 속에서 벗어
익산시 부송 상가번영회 발대식-익산의 새로운 번영을 꿈꾸다.
(주요뉴스=전북더푸른뉴스 ) 배수진 기자 = "2020년 3월 29일 부송동 상가번영회 발대식이 부송동 상가 30여개의 상가 대표들과 함께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회장 이견복, 부회장 진성종, 총무 양용기를 선임하여 이루어진 부송상가번영회는 이번 코로나 19 로 인해 더욱 더 하나되어 단단하고 탄탄한 상가번영회가 될 수 있을것 같다." 고 전했다. 이견복 회장은 "코로나 19에 계속 미루어두었던 상가번영회를 활성화 하기 위하여 조금은 조심스럽지만 시작을 해야 하기에 조촐하게 진행하였다."고 전했다. 또한 " 30여개의 상가로 현재는 시작하지만 앞으로 더욱 활성화 하여 많은 상가들과 함께 상가번영회를 이끌어 가도록 노력을 할 것이며 각 점포의 대표들과 상의하여 많은 일들을 계획중인데, 길거리를 조성및 정비하여 부송동상가의 환경을 개선하고 활성화 할 것이며, 상가 발전에 많은 도움을 주고, 더 나아가 가맹점을 확충할 것이며 많은 사람들이 부송동상가에 찾을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진성종 부회장은 " 많은 과제가 있지만 한 걸음씩 더 나아가 익산의 부송동상가번영회가 많은 매장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의 좋은 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