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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이태근 부안군의원 “불합리한 농작물 재해보험 보상제도 개선해야”

제305회 부안군의회 제2차 정례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

(부안=전북더푸른뉴스)박병규기자=부안군의회 이태근 의원(부안·행안 선거구)이 지난 12일 제305회 부안군의회 제2차 정례회 제5차 본회의를 통해 현행 농작물 재해보험 보상제도의 불합리한 점과 개선 방향에 대하여 5분 자유발언을 하였다.

 

이태근 의원은 동료의원들과 집행부 공무원, 그리고 방청객이 참여한 가운데 올해 3번에 걸쳐 발생한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농민들이 공통적으로 제기하고 있는 농작물재해보험 중 “벼 보험”에 대한 문제점과 그 개선 방안에 대해 민의를 대변하고 모두 함께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태근의원은 현행 재해보험의 문제점으로 첫째, 높은 자기부담비율을 꼽았다. 예를 들어, 보장금액이 1억이고 피해 금액이 2천 1백만원일 때 자기부담 비율이 20%라면 보상받을 수 있는 금액은 자기부담비율을 제외하면 겨우 1백만원에 불과하다며 농가의 자기부담비율을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둘째, 수확량으로 환산한 보상제도의 문제점을 들었다. 브랜드와 실제 수확량을 고려하지 않은 현 제도에서는 신동진 벼 수확량 대비 약 70%만 보험기준으로 적용 된다면서 쌀 특성에 따라 보험 산정의 기준이 되는 평균수확량을 현실화하여 달리 적용해야 할 필요성이 있음을 주장했다.

 

끝으로, 어려운 농촌의 실정을 잘 살피어 자연재해로 인해 불가항력적으로 피해를 입은 농작물만큼은 정부가 지원금을 늘려 농업인의 보험가입 부담을 줄이고, 농업인에게 불리한 보험약관이 농가 여건에 맞게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당부하며 5분 발언을 마쳤다.



정성과 맛으로 대를 잇는 홍어의 자존심- 레드 홍 김영수대표-
(익산=전북더푸른뉴스)배수진 기자 =목에 둘러멘 수건에서 시작된 레드 홍 김 대표의 하루는 파를 다듬으며, 홍어를 손질하면서 하루를 시작한다. 홍어의 손질과 무침의 과정이 하루에 시작되어서 무쳐서 고객의 손에 갈 때까지의 신선함을 위해 당일 작업량만 작업을 하며 고객이 만족하며 "감사합니다". "정말 맛있습니다."라고 하는 말이 세상에서 제일 기분좋다며 웃는 김대표의 뿌듯함에 같이 웃음을 자아냈다. 김 대표는 처음부터 어머니께서 하시는 홍어무침의 맛을 더 이어가고자 원한 건 아니었다 전하며 회사에서 연구직과 행정 일을 도맡아 하던 어느 날 자신만의 사업을 하고자 연구원과 회사원을 버리고 자신의 사업을 하기 시작 했고, 사업을 하며 많은 실패와 시행착오를 거쳐 어머니의 홍어무침을 만나고 생각하며 홍어 무침을 연구하고 더 큰 사업으로 발전시키고자 레드 홍을 운영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김 대표는 “홍어는 귀한 음식이기도하지만 항상 빠지지 않는 음식이기에 더욱 더 정성과 손이 많이 가지만 맛과 정성으로 더욱 깊은 맛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혼자 하는 기업으로서 혼자서 멀티플레이가 가능해야하기에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지만 어머니의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