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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부안군, 부안읍 지방정원 ‘무지개꽃터널’ 점등식 개최

(부안=전북더푸른뉴스)박병규기자=부안군은 지난 22일 부안읍 선은리 지방정원 일원에 조성한 무지개꽃터널의 점등식을 개최하였다. 무지개꽃터널은 무지개색의 LED조명이 설치된 구조물과 둥나무과 어우러져 터널형으로 설치되었다.

 

이날 점등식에는 권익현 부안군수, 이한수 군의장 등 군의원 및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미래로! 세계로! 생동하는 부안 만들기! 추진을 위한 불을 밝혔다. 무지개꽃터널 조성사업은 사업비 3억원이 투자된 사업으로 약 7개월동안 추진되었으며, 이외에도, 점등식이 열린 지방정원에서는 야생화, 억새류 등을 식재하는 자연마당 조성을 추진중에 있다.

 

군 관계자는 “현재 공사중이라 어두운 지방정원을 산책하는 군민 및 지방정원을 찾는 모든 이들에게 무지개색의 예쁜 조명과 등나무가 어우러져 빛을 발하는 터널로 분위기 있는 산책과 더불어 힐링까지 가능한 공간이 될 것” 이라고 밝혔다.



상대를 배려하는 태도는 전염병도 막아 낸다
(칼럼=전북더푸른뉴스) 정기원 칼럼=코로나19 사태로 온 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들썩거리고 있다. 하루가 다르게 확진 자가 늘어나고 사망자까지 나오면서 국민들의 두려움이 커지고 있고, 민생 경제도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2월 중순 경 소강상태로 접어들었던 코로나19가 급격하게 확산된 것은 상대를 배려하지 못한 몰지각한 신천지 집단 때문이다. 이들은 자신들의 이동 경로를 감추고, 명단을 제출하지 않는 등 방역 당국에 비협조적인 태도를 보여 계속적으로 피해를 낳고 있다. 필자가 어렸을 때에 콜레라라는 전염병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며 가족을 잃게 되는 고통까지 겪는 시절이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의료 기술이 뛰어나서 치료를 받으면 병을 치료할 수 있고, 정부의 예방 대책을 잘 따르면 별 문제가 없는 환경에 살고 있다. 확진 자들의 동선까지 찾아내어 문자를 통해 수시로 알려주는 첨단 과학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그러니 코로나19에 대해서 너무 불안해하지 않기를 바란다. 코로나19가 두려워서 일상 생활을 포기하고 집에만 앉아 있을 수 없는 것으로 할 일은 해야 하지 않을까. 따라서 평상시보다 마음을 더 강하게 하고, 나부터 조심하며 상대를 배려해야 한다. 불철주야
정성과 맛으로 대를 잇는 홍어의 자존심- 레드 홍 김영수대표-
(익산=전북더푸른뉴스)배수진 기자 =목에 둘러멘 수건에서 시작된 레드 홍 김 대표의 하루는 파를 다듬으며, 홍어를 손질하면서 하루를 시작한다. 홍어의 손질과 무침의 과정이 하루에 시작되어서 무쳐서 고객의 손에 갈 때까지의 신선함을 위해 당일 작업량만 작업을 하며 고객이 만족하며 "감사합니다". "정말 맛있습니다."라고 하는 말이 세상에서 제일 기분좋다며 웃는 김대표의 뿌듯함에 같이 웃음을 자아냈다. 김 대표는 처음부터 어머니께서 하시는 홍어무침의 맛을 더 이어가고자 원한 건 아니었다 전하며 회사에서 연구직과 행정 일을 도맡아 하던 어느 날 자신만의 사업을 하고자 연구원과 회사원을 버리고 자신의 사업을 하기 시작 했고, 사업을 하며 많은 실패와 시행착오를 거쳐 어머니의 홍어무침을 만나고 생각하며 홍어 무침을 연구하고 더 큰 사업으로 발전시키고자 레드 홍을 운영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김 대표는 “홍어는 귀한 음식이기도하지만 항상 빠지지 않는 음식이기에 더욱 더 정성과 손이 많이 가지만 맛과 정성으로 더욱 깊은 맛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혼자 하는 기업으로서 혼자서 멀티플레이가 가능해야하기에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지만 어머니의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