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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전북도 대표관광지 변산해수욕장, 제2회 변산 노을축제 개최

전국서 가장 아름다운 ‘변산 노을’ 테마 가을철 대표 축제 비상

(부안=전북더푸른뉴스)박병규 기자=국내 대표 선셋(Sunset) 명소, 한국 팔경(八景) 중 하나로 손꼽히는 아름다운 ‘변산 노을’을 테마로 한 제2회 변산 노을축제가 오는 11일 전북도 대표관광지 부안 변산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 간 열리는 이번 축제는 맨손 전어잡기, 승마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많은 관광객들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11일에는 관광객과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노을가요제가 열리고 통기타, 전통무예, 벨리댄스, 미스트롯 세컨드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12일에는 오후 7시부터 문희옥, 성진우, 미스트롯 김소유 등 다양한 출연진의 축하공연과 화려한 불꽃놀이 등이 마련돼 변산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진한 가을밤의 정취를 전할 예정이다.

 

부안군 관계자는 “변산해수욕장 사계절 관광지 정체성 확립과 가을철 야영객, 가족단위 관광객 유치를 위해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지역경제 및 대표관광지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며 “일회성 축제에 그치지 않고 해마다 가을철이면 떠오르는 부안군 대표축제가 될 수 있도록 축제 테마인 ‘변산 노을’에 어울리는 다양한 콘텐츠 개발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삶의 에너지는 독서
(칼럼=전북더푸른뉴스) 정기원 칼럼 = 현대는 매스미디어를 통하여 세계의 정보를 시시각각 접할 수 있는 시대다. 이렇게 매스미디어는 많은 정보를 손쉽게 우리에게 전해준다. 매스미디어들은 인간들의 뇌 활동을 부족하게 만들고 점점 단순하게 하여 즉흥적이며 사고력이 퇴화하게 한다. 이러한 시대에 인간다운 모습으로 살아가게 하는 최고 좋은 방법은 독서이다. 독서는 인간들이 바른 사고를 향상시키며, 인성을 바로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독서를 하면 마음이 풍요로워지고, 인생과 사물을 바라보는 눈이 달라지도록 만든다. 그러므로 한 인간의 장래 또는 국가의 운명은 독서 경향과 독서량에 달려있다. 독서는 정신적 에너지를 공급해주는 근원으로 독서를 열심히 하는 사람일수록 무궁무진한 발전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독서는 국가발전의 원동력이며, 독서력은 곧 국력이다. 민족사학자 신채호선생은 "책이 없으면 나라도 없다. 한 나라의 부나 힘은 경제력이나 무력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만드는 지혜를 담은 책에서 샘솟는다."라고 하였다. 독일과 일본은 제2차 세계대전으로 패망했지만 경제대국으로 일어설 수 있었던 것은 국민전체의 독서력이 밑바탕이 되었다. 이렇게 선진국일수록
정성과 맛으로 대를 잇는 홍어의 자존심- 레드 홍 김영수대표-
(익산=전북더푸른뉴스)배수진 기자 =목에 둘러멘 수건에서 시작된 레드 홍 김 대표의 하루는 파를 다듬으며, 홍어를 손질하면서 하루를 시작한다. 홍어의 손질과 무침의 과정이 하루에 시작되어서 무쳐서 고객의 손에 갈 때까지의 신선함을 위해 당일 작업량만 작업을 하며 고객이 만족하며 "감사합니다". "정말 맛있습니다."라고 하는 말이 세상에서 제일 기분좋다며 웃는 김대표의 뿌듯함에 같이 웃음을 자아냈다. 김 대표는 처음부터 어머니께서 하시는 홍어무침의 맛을 더 이어가고자 원한 건 아니었다 전하며 회사에서 연구직과 행정 일을 도맡아 하던 어느 날 자신만의 사업을 하고자 연구원과 회사원을 버리고 자신의 사업을 하기 시작 했고, 사업을 하며 많은 실패와 시행착오를 거쳐 어머니의 홍어무침을 만나고 생각하며 홍어 무침을 연구하고 더 큰 사업으로 발전시키고자 레드 홍을 운영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김 대표는 “홍어는 귀한 음식이기도하지만 항상 빠지지 않는 음식이기에 더욱 더 정성과 손이 많이 가지만 맛과 정성으로 더욱 깊은 맛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혼자 하는 기업으로서 혼자서 멀티플레이가 가능해야하기에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지만 어머니의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