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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새로운 삶을 여는 질문, 도서관’ 컬렉션 전시

전주시립도서관, 느티나무도서관과 함께 7일~18일까지 시청 로비에서 도서 컬렉션 전시 진행
‘새로운 삶을 여는 질문, 도서관’ 주제로 연령별 문제의식과 소통을 다룬 주제의 도서 전시

(전주=전북더푸른뉴스) 서병순 기자 = 전주시립도서관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사립공공도서관인 느티나무도서관이 함께 전주시민들을 위한 도서 컬렉션 전시를 마련했다.

 

전주시립도서관은 7일부터 오는 18일까지 2주간 전주시청 1층 로비에서 느티나무도서관과 함께 마련한 ‘뉴웨이브 뉴라이브러리(New Wave New Library)-새로운 삶을 여는 질문, 도서관’을 주제로 한 도서 컬렉션 전시를 진행한다.

 

느티나무도서관은 그간 사회를 담는 도서 컬렉션을 비롯해 이용자들과 소통하며 다양한 분야의 컬렉션 전시들을 진행해왔으며, 이번 ‘새로운 삶을 여는 질문, 도서관’ 컬렉션은 전국의 도시를 순회하며 진행될 예정이다. 전주시는 이번 전국 순회 컬렉션 전시의 포문을 여는 첫 번째 도시이다.

 

시와 느티나무도서관은 이번 컬렉션 전시에서 세대별 문제의식과 소통을 다룬 다양한 도서를 전시하고, 최근 주목 받고 있는 작가를 초청해 강연을 진행하는 개최하는 등 시민들에게 책을 통한 새로운 경험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전주시립도서관은 느티나무도서관과 협업해 트윈세대와 청소년을 위한 컬렉션을 구성하고, 전주시립도서관 사서들이 직접 ‘오늘의 사서’로 참여해 책에 대한 이야기와 각 주제별 도서 추천 등 시민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이와 관련 이번 컬렉션 전시의 첫날에는 전주 출신 싱어송라이터 도마를 초청해 강연을 진행했다. 전시 마지막 날인 오는 14일 오후 2시에는 폭넓은 독자층으로부터 사랑받고 있는 작가 태재가 초청돼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전주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컬렉션 전시가 공간뿐만 아니라 삶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책들과의 만남을 통해 전주시민의 삶이 더 풍성해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개방형 창의도서관 조성, 트윈세대 전용 공간(우주로1216) 조성 등 모든 세대의 시민들이 자유롭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새로운 가치를 담은 도서관 조성에 힘쓰고 있다.



삶의 에너지는 독서
(칼럼=전북더푸른뉴스) 정기원 칼럼 = 현대는 매스미디어를 통하여 세계의 정보를 시시각각 접할 수 있는 시대다. 이렇게 매스미디어는 많은 정보를 손쉽게 우리에게 전해준다. 매스미디어들은 인간들의 뇌 활동을 부족하게 만들고 점점 단순하게 하여 즉흥적이며 사고력이 퇴화하게 한다. 이러한 시대에 인간다운 모습으로 살아가게 하는 최고 좋은 방법은 독서이다. 독서는 인간들이 바른 사고를 향상시키며, 인성을 바로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독서를 하면 마음이 풍요로워지고, 인생과 사물을 바라보는 눈이 달라지도록 만든다. 그러므로 한 인간의 장래 또는 국가의 운명은 독서 경향과 독서량에 달려있다. 독서는 정신적 에너지를 공급해주는 근원으로 독서를 열심히 하는 사람일수록 무궁무진한 발전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독서는 국가발전의 원동력이며, 독서력은 곧 국력이다. 민족사학자 신채호선생은 "책이 없으면 나라도 없다. 한 나라의 부나 힘은 경제력이나 무력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만드는 지혜를 담은 책에서 샘솟는다."라고 하였다. 독일과 일본은 제2차 세계대전으로 패망했지만 경제대국으로 일어설 수 있었던 것은 국민전체의 독서력이 밑바탕이 되었다. 이렇게 선진국일수록
정성과 맛으로 대를 잇는 홍어의 자존심- 레드 홍 김영수대표-
(익산=전북더푸른뉴스)배수진 기자 =목에 둘러멘 수건에서 시작된 레드 홍 김 대표의 하루는 파를 다듬으며, 홍어를 손질하면서 하루를 시작한다. 홍어의 손질과 무침의 과정이 하루에 시작되어서 무쳐서 고객의 손에 갈 때까지의 신선함을 위해 당일 작업량만 작업을 하며 고객이 만족하며 "감사합니다". "정말 맛있습니다."라고 하는 말이 세상에서 제일 기분좋다며 웃는 김대표의 뿌듯함에 같이 웃음을 자아냈다. 김 대표는 처음부터 어머니께서 하시는 홍어무침의 맛을 더 이어가고자 원한 건 아니었다 전하며 회사에서 연구직과 행정 일을 도맡아 하던 어느 날 자신만의 사업을 하고자 연구원과 회사원을 버리고 자신의 사업을 하기 시작 했고, 사업을 하며 많은 실패와 시행착오를 거쳐 어머니의 홍어무침을 만나고 생각하며 홍어 무침을 연구하고 더 큰 사업으로 발전시키고자 레드 홍을 운영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김 대표는 “홍어는 귀한 음식이기도하지만 항상 빠지지 않는 음식이기에 더욱 더 정성과 손이 많이 가지만 맛과 정성으로 더욱 깊은 맛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혼자 하는 기업으로서 혼자서 멀티플레이가 가능해야하기에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지만 어머니의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