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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드림스타트 영·유아의 생각주머니 넓힌다!

전주시 드림스타트, 2~4세 영유아 아동 대상 도서전달 프로그램인 ‘생각주머니’ 운영
맞춤형 도서전달 및 양육자와 함께하는 독서활동을 통해 친밀감과 유대감 형성 기대

(전주=전북더푸른뉴스) 김진원 기자 = 전주시가 드림스타트를 이용하는 영·유아의 생각주머니를 넓혀주기로 했다.

 

전주시 드림스타트는 10월 한 달 간 드림스타트를 이용하는 2~4세 영유아 24여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도서를 지원하는 ‘생각주머니’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이 프로그램은 스마트폰과 같은 영상 미디어에 관심이 많은 요즘 아동들에게 책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양육자와 함께하는 독서활동을 통해 친밀감과 유대감을 증진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2~3세 아동에게는 조작활동과 탐색활동 등을 통해 한글을 배울 수 있는 도서를 전달하고, 4세 아동들에게는 글과 그림, 사진, 스티커 등으로 동물과 식물을 배울 수 있는 자연관찰 도서를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프로그램 운영기간 동안 아동통합사례관리사들이 대상 가정에 직접 방문해 도서를 전달하고, 가정 내에서 독서활동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독려할 계획이다.

 

전주시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서 스마트폰보다는 책과 친해지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 아이들이 책과 함께 하면서 부모가족과의 친밀감을 키우고 정서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삶의 에너지는 독서
(칼럼=전북더푸른뉴스) 정기원 칼럼 = 현대는 매스미디어를 통하여 세계의 정보를 시시각각 접할 수 있는 시대다. 이렇게 매스미디어는 많은 정보를 손쉽게 우리에게 전해준다. 매스미디어들은 인간들의 뇌 활동을 부족하게 만들고 점점 단순하게 하여 즉흥적이며 사고력이 퇴화하게 한다. 이러한 시대에 인간다운 모습으로 살아가게 하는 최고 좋은 방법은 독서이다. 독서는 인간들이 바른 사고를 향상시키며, 인성을 바로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독서를 하면 마음이 풍요로워지고, 인생과 사물을 바라보는 눈이 달라지도록 만든다. 그러므로 한 인간의 장래 또는 국가의 운명은 독서 경향과 독서량에 달려있다. 독서는 정신적 에너지를 공급해주는 근원으로 독서를 열심히 하는 사람일수록 무궁무진한 발전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독서는 국가발전의 원동력이며, 독서력은 곧 국력이다. 민족사학자 신채호선생은 "책이 없으면 나라도 없다. 한 나라의 부나 힘은 경제력이나 무력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만드는 지혜를 담은 책에서 샘솟는다."라고 하였다. 독일과 일본은 제2차 세계대전으로 패망했지만 경제대국으로 일어설 수 있었던 것은 국민전체의 독서력이 밑바탕이 되었다. 이렇게 선진국일수록
정성과 맛으로 대를 잇는 홍어의 자존심- 레드 홍 김영수대표-
(익산=전북더푸른뉴스)배수진 기자 =목에 둘러멘 수건에서 시작된 레드 홍 김 대표의 하루는 파를 다듬으며, 홍어를 손질하면서 하루를 시작한다. 홍어의 손질과 무침의 과정이 하루에 시작되어서 무쳐서 고객의 손에 갈 때까지의 신선함을 위해 당일 작업량만 작업을 하며 고객이 만족하며 "감사합니다". "정말 맛있습니다."라고 하는 말이 세상에서 제일 기분좋다며 웃는 김대표의 뿌듯함에 같이 웃음을 자아냈다. 김 대표는 처음부터 어머니께서 하시는 홍어무침의 맛을 더 이어가고자 원한 건 아니었다 전하며 회사에서 연구직과 행정 일을 도맡아 하던 어느 날 자신만의 사업을 하고자 연구원과 회사원을 버리고 자신의 사업을 하기 시작 했고, 사업을 하며 많은 실패와 시행착오를 거쳐 어머니의 홍어무침을 만나고 생각하며 홍어 무침을 연구하고 더 큰 사업으로 발전시키고자 레드 홍을 운영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김 대표는 “홍어는 귀한 음식이기도하지만 항상 빠지지 않는 음식이기에 더욱 더 정성과 손이 많이 가지만 맛과 정성으로 더욱 깊은 맛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혼자 하는 기업으로서 혼자서 멀티플레이가 가능해야하기에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지만 어머니의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