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08 (화)

  • 맑음동두천 17.5℃
  • 구름많음강릉 21.1℃
  • 구름조금서울 17.8℃
  • 구름조금대전 19.5℃
  • 구름많음대구 19.6℃
  • 구름조금울산 19.8℃
  • 구름조금광주 20.8℃
  • 구름많음부산 21.1℃
  • 구름많음고창 20.0℃
  • 흐림제주 22.6℃
  • 맑음강화 18.6℃
  • 구름많음보은 18.6℃
  • 구름많음금산 19.3℃
  • 구름많음강진군 21.0℃
  • 구름조금경주시 20.0℃
  • 구름많음거제 21.5℃
기상청 제공

전주시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밥상’나눠드려요

전주시자원봉사센터, 완산동 지역어르신 400여명에게 점식대접 펼쳐
완산동 곤지중 앞, 지역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점심과 전문서비스활동 실시

(전주=전북더푸른뉴스) 서병순 = 사단법인전주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황의옥)는 4일 전주시 완산동(동장 황선임) 곤지중학교 옆 체련구장에서 지역어르신 400명을 대상으로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밥 한 끼를 함께 나누는 ‘따뜻한 밥상’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날 따뜻한 점심나눔을 통해 완산동 지역어르신 400여명을 대상으로 TBN전북교통방송 임직원과 완산동 통우회, 완산구해바라기봉사단, 홈플러스 효자점 등 많은 나눔의 손길들이 모여 어르신들이 편하게 점심식사를 드실 수 있도록 도왔다.

 

이와 더불어 점심식사 전 이혈요법, 발마사지, 서금요법 전래놀이 등 전문서비스봉사팀이 함께해 어르신들의 건강체크를 하는 등 따뜻한 손길로 재능나눔활동을 펼쳤다.

 

황선임 완산동장은 “날씨가 점점 쌀쌀해지고 있는데 우리 완산동 어르신들 건강과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함께해준 전주시자원봉사센터와 전문봉사단 그리고 완산동 자생단체 회원들게 고맙다”며 “하반기 계속되어질 활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황의옥 사단법인전주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우리 주변에는 아직도 이웃간의 정이 필요한 곳이 많다”며“현대자동차와 같이 지역 내 기업들이 사회공헌을 통해 지역사회 네트워크 공동체가 보다 많이 형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따뜻한밥상은 2015년부터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현대자동차지부 전주공장위원회, 전라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으로 전주시 지역의 어르신 및 생활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점심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사업을 지속하고 있다.



삶의 에너지는 독서
(칼럼=전북더푸른뉴스) 정기원 칼럼 = 현대는 매스미디어를 통하여 세계의 정보를 시시각각 접할 수 있는 시대다. 이렇게 매스미디어는 많은 정보를 손쉽게 우리에게 전해준다. 매스미디어들은 인간들의 뇌 활동을 부족하게 만들고 점점 단순하게 하여 즉흥적이며 사고력이 퇴화하게 한다. 이러한 시대에 인간다운 모습으로 살아가게 하는 최고 좋은 방법은 독서이다. 독서는 인간들이 바른 사고를 향상시키며, 인성을 바로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독서를 하면 마음이 풍요로워지고, 인생과 사물을 바라보는 눈이 달라지도록 만든다. 그러므로 한 인간의 장래 또는 국가의 운명은 독서 경향과 독서량에 달려있다. 독서는 정신적 에너지를 공급해주는 근원으로 독서를 열심히 하는 사람일수록 무궁무진한 발전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독서는 국가발전의 원동력이며, 독서력은 곧 국력이다. 민족사학자 신채호선생은 "책이 없으면 나라도 없다. 한 나라의 부나 힘은 경제력이나 무력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만드는 지혜를 담은 책에서 샘솟는다."라고 하였다. 독일과 일본은 제2차 세계대전으로 패망했지만 경제대국으로 일어설 수 있었던 것은 국민전체의 독서력이 밑바탕이 되었다. 이렇게 선진국일수록
정성과 맛으로 대를 잇는 홍어의 자존심- 레드 홍 김영수대표-
(익산=전북더푸른뉴스)배수진 기자 =목에 둘러멘 수건에서 시작된 레드 홍 김 대표의 하루는 파를 다듬으며, 홍어를 손질하면서 하루를 시작한다. 홍어의 손질과 무침의 과정이 하루에 시작되어서 무쳐서 고객의 손에 갈 때까지의 신선함을 위해 당일 작업량만 작업을 하며 고객이 만족하며 "감사합니다". "정말 맛있습니다."라고 하는 말이 세상에서 제일 기분좋다며 웃는 김대표의 뿌듯함에 같이 웃음을 자아냈다. 김 대표는 처음부터 어머니께서 하시는 홍어무침의 맛을 더 이어가고자 원한 건 아니었다 전하며 회사에서 연구직과 행정 일을 도맡아 하던 어느 날 자신만의 사업을 하고자 연구원과 회사원을 버리고 자신의 사업을 하기 시작 했고, 사업을 하며 많은 실패와 시행착오를 거쳐 어머니의 홍어무침을 만나고 생각하며 홍어 무침을 연구하고 더 큰 사업으로 발전시키고자 레드 홍을 운영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김 대표는 “홍어는 귀한 음식이기도하지만 항상 빠지지 않는 음식이기에 더욱 더 정성과 손이 많이 가지만 맛과 정성으로 더욱 깊은 맛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혼자 하는 기업으로서 혼자서 멀티플레이가 가능해야하기에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지만 어머니의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