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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전주시민 하나 되는 화합 한마당 축제 열려

전주시, 5일 전주종합경기장에서 ‘2019 제26회 전주시민체육대회’ 성황리에 개최
일반부와 장애인 단체부, 어르신 단체부 등 체육행사와 시민장기자랑, 문화행사 마련

(전주=전북더푸른뉴스) 김진원 기자 = 들의 화합 한마당 축제인 ‘2019 전주시민체육대회’가 전주종합경기장에서 펼쳐졌다.

 

전주시는 5일 전주종합경기장에서 김승수 전주시장과 박병술 전주시의회 의장, 송성환 전북도의회 의장, 김광수 국회의원, 정동영 국회의원, 35개 동 주민과 시민사회단체, 대한노인회 전주시지회, 장애인단체 등 5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주시민 화합과 우정의 잔치인 ‘2019 제26회 전주시민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올해 시민체육대회의 특징은 그간 별도로 추진돼온 주민자치협의회 한마음대회와 통장한마음 대회를 하나로 통합해 그 어느 해보다 성대하게 치러진 것이다. 또, 지난 2011년 이후 8년 만에 장소를 야외경기장인 전주종합경기장으로 옮김으로써 시민 누구나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육행사로 치러졌다.

 

풍물놀이 등 경기장 내 축제 분위기를 북돋는 식전행사로 문을 연 이날 시민체육대회에서는 전영배 대한노인회 전주시지회 회장이 천만그루 정원도시 전주 1호 시민나무(은행나무) 주변에서 성화를 채화한 것을 시작으로 김현준 청년단체 대표, 신윤식 장애인단체 대표, 딘티튀 다문화가정 대표를 거쳐 김승수 시장과 박병술 시의장이 경기장에 성화를 점화하면서 본격적인 축제에 돌입했다.

 

이어 참여한 35개 동 주민들은 다양한 체육행사를 통해 선의의 경쟁을 하면서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일반부 경기의 경우 △단체줄넘기 △에드벌룬공굴리기 △박 터트리기 △400m 릴레이 달리기 등 4개 종목이 진행됐으며, 장애인단체부 경기로 △투호 △전자다트 △고리걸기 등 3개 종목이 진행됐다.

 

특히 올해 신설된 어르신 단체부에서는 △대형 윷놀이 △투호, △고리걸기 등 3개 종목이 진행되는 등 총 10개 종목에서 남녀노소가 한데 어우러졌다.

 

뿐만 아니라 경기장 주변에는 △국민체력100 인증센터의 체력측정 △전주푸드 농산물 직거래 장터 등 홍보·체험부스 30동과 플리마켓 30동 등 약 60개 부스가 운영돼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이외에도 이날 전주종합경기장 메인무대에서는 올해 신설된 시민장기(노래)자랑 코너도 마련돼 앞서 열린 예선전을 통과한 16팀의 본선진출자들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기도 했다.

 

황권주 전주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참여해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리며 즐거운 시간이 되셨길 바란다”면서 “시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하고 서로간의 정을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정성과 맛으로 대를 잇는 홍어의 자존심- 레드 홍 김영수대표-
(익산=전북더푸른뉴스)배수진 기자 =목에 둘러멘 수건에서 시작된 레드 홍 김 대표의 하루는 파를 다듬으며, 홍어를 손질하면서 하루를 시작한다. 홍어의 손질과 무침의 과정이 하루에 시작되어서 무쳐서 고객의 손에 갈 때까지의 신선함을 위해 당일 작업량만 작업을 하며 고객이 만족하며 "감사합니다". "정말 맛있습니다."라고 하는 말이 세상에서 제일 기분좋다며 웃는 김대표의 뿌듯함에 같이 웃음을 자아냈다. 김 대표는 처음부터 어머니께서 하시는 홍어무침의 맛을 더 이어가고자 원한 건 아니었다 전하며 회사에서 연구직과 행정 일을 도맡아 하던 어느 날 자신만의 사업을 하고자 연구원과 회사원을 버리고 자신의 사업을 하기 시작 했고, 사업을 하며 많은 실패와 시행착오를 거쳐 어머니의 홍어무침을 만나고 생각하며 홍어 무침을 연구하고 더 큰 사업으로 발전시키고자 레드 홍을 운영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김 대표는 “홍어는 귀한 음식이기도하지만 항상 빠지지 않는 음식이기에 더욱 더 정성과 손이 많이 가지만 맛과 정성으로 더욱 깊은 맛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혼자 하는 기업으로서 혼자서 멀티플레이가 가능해야하기에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지만 어머니의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