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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2019 익산 북페스티벌 오는 토요일 열려

책 읽는 도시는 시민의 살믕ㄹ 풍요롭게 해

(익산=전북더푸른뉴스) 이성노 기자 = 익산시립도서관은 오는 10월 12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모현도서관 및 모현공원 일원에서 ‘책 읽는 문화도시 익산’ 즐거운 독서문화를 만들기 위해 2019 익산 북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행사는 어린이 '독서골든벨', '동화작가와의 만남' 이외에도 독서강연, 공연, 마당극, 도서교환장터, 북캠핑, 다양한 체험활동을 도와 북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작가와의 만남은 동시, 그림책 작가 등 5명의 동화작가를 초청해 책과 관련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나누고, 노래 부르기 등 함께 어우러져 참여하는 어린이들과 흥미로운 시간을 가진다, 참여 작가는 '푸른 사자 와니니' 의 저자 이현 작가, '노랑' 소중애 작가, '꽃피는 보푸라기' 김금래 작가, '사탕괴물' 미우 작가, '책 깎는 소년' 의 장은영 작가 등이며, 유아 및 초등학생 14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특히 협력기관인 (사)한국작은도서관협회는 개막식에 참여하는 100명에게 부스에서 티켓을 먼저 배부하고 도서 1권을 선물한다. 이 행사 정기원 추진위원장은 “ 이번 북페스티벌에 많은 시민 가족들이 참여하여 독서행사를 즐기며, 익산시를 소문난 독서문화도시로 만들어가는 단초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자세한 것들은 익산시립도서관 홈페이지(http://lib.iksan.go.kr)를 통해 하면 되며, 행사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모현도서관(☎859-3731)으로 문의하면 된다.

 



삶의 에너지는 독서
(칼럼=전북더푸른뉴스) 정기원 칼럼 = 현대는 매스미디어를 통하여 세계의 정보를 시시각각 접할 수 있는 시대다. 이렇게 매스미디어는 많은 정보를 손쉽게 우리에게 전해준다. 매스미디어들은 인간들의 뇌 활동을 부족하게 만들고 점점 단순하게 하여 즉흥적이며 사고력이 퇴화하게 한다. 이러한 시대에 인간다운 모습으로 살아가게 하는 최고 좋은 방법은 독서이다. 독서는 인간들이 바른 사고를 향상시키며, 인성을 바로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독서를 하면 마음이 풍요로워지고, 인생과 사물을 바라보는 눈이 달라지도록 만든다. 그러므로 한 인간의 장래 또는 국가의 운명은 독서 경향과 독서량에 달려있다. 독서는 정신적 에너지를 공급해주는 근원으로 독서를 열심히 하는 사람일수록 무궁무진한 발전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독서는 국가발전의 원동력이며, 독서력은 곧 국력이다. 민족사학자 신채호선생은 "책이 없으면 나라도 없다. 한 나라의 부나 힘은 경제력이나 무력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만드는 지혜를 담은 책에서 샘솟는다."라고 하였다. 독일과 일본은 제2차 세계대전으로 패망했지만 경제대국으로 일어설 수 있었던 것은 국민전체의 독서력이 밑바탕이 되었다. 이렇게 선진국일수록
정성과 맛으로 대를 잇는 홍어의 자존심- 레드 홍 김영수대표-
(익산=전북더푸른뉴스)배수진 기자 =목에 둘러멘 수건에서 시작된 레드 홍 김 대표의 하루는 파를 다듬으며, 홍어를 손질하면서 하루를 시작한다. 홍어의 손질과 무침의 과정이 하루에 시작되어서 무쳐서 고객의 손에 갈 때까지의 신선함을 위해 당일 작업량만 작업을 하며 고객이 만족하며 "감사합니다". "정말 맛있습니다."라고 하는 말이 세상에서 제일 기분좋다며 웃는 김대표의 뿌듯함에 같이 웃음을 자아냈다. 김 대표는 처음부터 어머니께서 하시는 홍어무침의 맛을 더 이어가고자 원한 건 아니었다 전하며 회사에서 연구직과 행정 일을 도맡아 하던 어느 날 자신만의 사업을 하고자 연구원과 회사원을 버리고 자신의 사업을 하기 시작 했고, 사업을 하며 많은 실패와 시행착오를 거쳐 어머니의 홍어무침을 만나고 생각하며 홍어 무침을 연구하고 더 큰 사업으로 발전시키고자 레드 홍을 운영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김 대표는 “홍어는 귀한 음식이기도하지만 항상 빠지지 않는 음식이기에 더욱 더 정성과 손이 많이 가지만 맛과 정성으로 더욱 깊은 맛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혼자 하는 기업으로서 혼자서 멀티플레이가 가능해야하기에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지만 어머니의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