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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익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익산시의 생명사랑문화 확산을 위한 ‘생명사랑, 희망을 노래하는 콘서트’ 개최

  (익산=전북더푸른뉴스) 박인배 기자= 익산시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세계자살예방의 날(9월10일)을 맞아 시민 모두가 생명의 소중함을 나눌 수 있는 “생명사랑, 희망을 노래하는 콘서트”를 지난 9월 26일(목) 오후 2시에 익산솜리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개최했다.

 우리나라의 자살사망자수는 2017년 기준 12,463명으로 매우 높은 상황이며, 익산시의 자살률은 인구 10만 명당 28.2명으로 전국 평균(24.3명)보다 높은 편이다. 이에 익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익산시의 생명존중·생명사랑 문화 확산을 위하여 자살예방의 날 기념행사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익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생명의 소중함과 자살에 대한 오해와 편견, 인식개선을 위해 생명사랑 캠페인을 실시하며 자살예방OX퀴즈, 스마일 행복 포토존, 자살예방 관련 동영상 상영 등 직접 체험하며 자살예방의 의미를 느낄 수 있는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본 행사 1부에서는 자살예방의 날 축하공연으로 매직채플린의 박태영 마술사가 관객과 호흡하는 마술 공연을 선보였고, 2부에서는 해피싱어 채환이 자살예방과 관련된 주제로 ‘희망을 노래하는 콘서트’를 진행했다.

 해피싱어 채환은 ‘가장 소중한 사람은 지금 바로 내 옆에 있는 사람이다.’, ‘성공해서 행복한 것이 아니라 행복하면 성공한 것이다.’, ‘힘든 세상, 함께 살아줘서 고마워요! 네가 나의 희망이야.’라는 주제들로 생명의 소중함을 관객들과 노래를 통해 소통하고 공감하는 장을 가졌다.

 

 

익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노승호 센터장은 “이번 ‘생명사랑, 희망을 노래하는 콘서트’를 통해 익산시민들이 생명사랑이라는 주제를 보다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갖은 것 같다. 더 나아가 익산 시민 모두 생명사랑에 대해 관심을 갖고 우리 주변을 다시 한 번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정성과 맛으로 대를 잇는 홍어의 자존심- 레드 홍 김영수대표-
(익산=전북더푸른뉴스)배수진 기자 =목에 둘러멘 수건에서 시작된 레드 홍 김 대표의 하루는 파를 다듬으며, 홍어를 손질하면서 하루를 시작한다. 홍어의 손질과 무침의 과정이 하루에 시작되어서 무쳐서 고객의 손에 갈 때까지의 신선함을 위해 당일 작업량만 작업을 하며 고객이 만족하며 "감사합니다". "정말 맛있습니다."라고 하는 말이 세상에서 제일 기분좋다며 웃는 김대표의 뿌듯함에 같이 웃음을 자아냈다. 김 대표는 처음부터 어머니께서 하시는 홍어무침의 맛을 더 이어가고자 원한 건 아니었다 전하며 회사에서 연구직과 행정 일을 도맡아 하던 어느 날 자신만의 사업을 하고자 연구원과 회사원을 버리고 자신의 사업을 하기 시작 했고, 사업을 하며 많은 실패와 시행착오를 거쳐 어머니의 홍어무침을 만나고 생각하며 홍어 무침을 연구하고 더 큰 사업으로 발전시키고자 레드 홍을 운영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김 대표는 “홍어는 귀한 음식이기도하지만 항상 빠지지 않는 음식이기에 더욱 더 정성과 손이 많이 가지만 맛과 정성으로 더욱 깊은 맛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혼자 하는 기업으로서 혼자서 멀티플레이가 가능해야하기에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지만 어머니의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