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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익산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원 신속한 대처로 심정지 환자 살리다

- 쓰러진 시민 심정지 인지 후 즉각적인 응급처치로 생명 구해 -

(익산=전북더푸른뉴스) 박혁 기자 = 익산소방서는 왕궁여성의용소방대원이 길가에 쓰러진 시민을 심폐소생술로 살려 낸 것이 뒤늦게 밝혀져 화재다.

 

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전 9시 40분경 왕궁면에서 A씨가 인도에 쓰러졌다. 때마침 현장에 왕궁여성의용소방대 오경선 대원이 자리하고 있었다. 오경선 대원은 심정지임을 직감하고 즉시 119신고와 환자 상태를 신속히 파악 후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를 시행했다.

 

5분뒤 도착한 모현119안전센터 구급대원이 AED심장충격기를 부착과 산소투여 등을 실시하여 다행히 환자는 호흡과 맥박이 회복돼 원광대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고 현재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로 알려졌다.

 

이날 활약한 오경선 대원은 “긴박한 상황에서도 평소 의용소방대 정기 교육훈련을 통해 배웠던 심폐소생술로 생명을 구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을 느꼈으며 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준 계기가 된거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더불어 오경선 대원은 지난 7월 도 전문의용소방대 심폐소생술 교육 이수 후 8월부터 ‘수호천사’로 활약하기 시작한 대원이다.

 

백성기 익산소방서장은 “무엇을 먼저 해야할지 판단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에 올바른 대처로 한 생명을 살린 의용소방대원에게 감사함을 전하며 용기있는 행동에 소중한 생명을 구한 모범적인 사례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정성과 맛으로 대를 잇는 홍어의 자존심- 레드 홍 김영수대표-
(익산=전북더푸른뉴스)배수진 기자 =목에 둘러멘 수건에서 시작된 레드 홍 김 대표의 하루는 파를 다듬으며, 홍어를 손질하면서 하루를 시작한다. 홍어의 손질과 무침의 과정이 하루에 시작되어서 무쳐서 고객의 손에 갈 때까지의 신선함을 위해 당일 작업량만 작업을 하며 고객이 만족하며 "감사합니다". "정말 맛있습니다."라고 하는 말이 세상에서 제일 기분좋다며 웃는 김대표의 뿌듯함에 같이 웃음을 자아냈다. 김 대표는 처음부터 어머니께서 하시는 홍어무침의 맛을 더 이어가고자 원한 건 아니었다 전하며 회사에서 연구직과 행정 일을 도맡아 하던 어느 날 자신만의 사업을 하고자 연구원과 회사원을 버리고 자신의 사업을 하기 시작 했고, 사업을 하며 많은 실패와 시행착오를 거쳐 어머니의 홍어무침을 만나고 생각하며 홍어 무침을 연구하고 더 큰 사업으로 발전시키고자 레드 홍을 운영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김 대표는 “홍어는 귀한 음식이기도하지만 항상 빠지지 않는 음식이기에 더욱 더 정성과 손이 많이 가지만 맛과 정성으로 더욱 깊은 맛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혼자 하는 기업으로서 혼자서 멀티플레이가 가능해야하기에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지만 어머니의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