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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부안 진서면 이장단협의회, 일본제품 불매운동

(부안=전북더푸른뉴스)박병규기자=지난 8월 12일 진서면에는 폭염보다 드센 열기가 타올랐다. 진서면 이장협의 단체가 역사왜곡과 경제보복에 맞서기 위해 지역 주민들에 앞서 발 벗고 나선 것이다.

 

이 날 진서면에 모인 이장단협의회는 일본이 우리나라를 수출우대국에서 제외하고 수출규제를 한다는 시행령의 부당함을 알리고 불매를 독려하기 위해 결의를 다졌다.

 

또한 일본 전범 기업에 대해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우리 사법부의 정당한 배상 판결 이행을 촉구하였다.

 

진서면 이장단협의회(회장 하윤기) 회원 23명은 日제품 불매운동에 주민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통행이 잦은 곳에 '사지말자, 먹지말자, 가지말자, 판매하지말자'는 현수막을 내걸고 주민들에게 일본 여행과 일본 제품 구매를 자제해줄 것을 당부하며, 아베정부를 규탄하는 현수막을 들고 곰소젖갈 시장 앞을 행진하였다.

 

곰소에서 상가를 운영하는 김모씨는 일본이 과거사에 반성없이 우리에게 무역 보복이라는 총성없는 전쟁을 시작하였기에 거창한 것까지는 아니라도 일본 제품 불매 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일본과의 경제 전쟁에서 반드시 승리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하였다.

 

 

 

 



정성과 맛으로 대를 잇는 홍어의 자존심- 레드 홍 김영수대표-
(익산=전북더푸른뉴스)배수진 기자 =목에 둘러멘 수건에서 시작된 레드 홍 김 대표의 하루는 파를 다듬으며, 홍어를 손질하면서 하루를 시작한다. 홍어의 손질과 무침의 과정이 하루에 시작되어서 무쳐서 고객의 손에 갈 때까지의 신선함을 위해 당일 작업량만 작업을 하며 고객이 만족하며 "감사합니다". "정말 맛있습니다."라고 하는 말이 세상에서 제일 기분좋다며 웃는 김대표의 뿌듯함에 같이 웃음을 자아냈다. 김 대표는 처음부터 어머니께서 하시는 홍어무침의 맛을 더 이어가고자 원한 건 아니었다 전하며 회사에서 연구직과 행정 일을 도맡아 하던 어느 날 자신만의 사업을 하고자 연구원과 회사원을 버리고 자신의 사업을 하기 시작 했고, 사업을 하며 많은 실패와 시행착오를 거쳐 어머니의 홍어무침을 만나고 생각하며 홍어 무침을 연구하고 더 큰 사업으로 발전시키고자 레드 홍을 운영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김 대표는 “홍어는 귀한 음식이기도하지만 항상 빠지지 않는 음식이기에 더욱 더 정성과 손이 많이 가지만 맛과 정성으로 더욱 깊은 맛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혼자 하는 기업으로서 혼자서 멀티플레이가 가능해야하기에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지만 어머니의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