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31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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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주말 폭염예상!! 썸머페스티벌 야외공연으로 더위 극복!

-8월 2(금) ~ 3(토) 바닥분수와 함께 즐기는 시원한 여름 콘서트

(군산=전북더푸른뉴스) 은희수 기자 = 군산예술의전당에서 준비한 썸머페스티벌이 호우경보와 무더위 속에서도 관객들에게 재미와 잔잔한 감동으로 펼쳐지며 한 여름밤을 시원하게 수놓고 있다.

 

 

30일 군산시에 따르면 썸머페스티벌은 총 4회로 진행되며 지난주에는 우천으로 인해 소공연장으로 장소를 옮겨 진행됐다.

 

 

지난 26일에는 우리지역 국악인들과 함께 비나리, 광대재담 등으로 신명난 한판을 선보였으며 27일에는 전자바이올린과, 팝스오케스트라가 연주하는 친숙한 음악들로 가족단위 관람객들 모두가 어우러질 수 있는 무대를 꾸며 관객을 동원하며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기대를 모으고 있는 세번째 썸머페스티벌은 오는 8월 2일 우리지역 춤꾼들의 한판 배틀로 밸리댄스, 라인댄스, 최신 유행하는 걸그룹 방송댄스 등을 펼쳐 관객들의 흥을 올릴 예정이며 3일에는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마술, 버블쇼, 품바, 난타공연을 선보이며 마지막 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본격적인 무더위와 열대야에 지친 시민 누구나 무료로 공연 관람 기회가 있는 이번 공연은 오후 8시부터 시작되며 자세한 사항은 군산예술의전당 홈페이지(http://arts.gunsan.go.kr)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욕심을 내려놓으면 행복한 자가 될 수 있다
(컬럼=전북더푸른뉴스) 정기원 컬럼 =세계의 역사나 개인의 삶, 사업 등에는 호경기와 불경기가 계속 반복되고 있다. 이렇게 돌고 도는 틀에서 매사에 감사와 만족으로 사는 자가 있는가 하면, 호경기일 때는 감사치도 않다가 과거보다 못한 생활이 찾아오면 불평과 염려로 남 탓만 하는 자들이 우리 주변에는 많다. 세상은 빠르게 변화하는 데 본인은 변화를 위해 노력도 하지 않고, 매사에 남 탓하며 불평이 많은 자는 욕심이 많은 자로 성장하기 어려운 자의 부류다. 우리 인생은 재물을 많이 소유한 자나, 어려운 생활 중에도 남들을 돌보며 사는 자나 모두 큰 역사의 틀에서는 잠깐의 인생을 누리고 간다. 죽도록 땀 흘려 얻은 소유 즉, 가시적인 모든 것들도 그 누구든 이 땅에 다 버려두고 떠나는 날이 순서 없이 찾아오고 있다. 그러기에 기왕에 짧은 인생길을 낙천적으로 보람되게 살기를 권한다. 톨스토이의 단편 가운데 「사람에게 땅은 얼마나 필요한가?」라는 작품이 있다. 어느 도시에 살던 파홈은 시골의 땅을 사기 원했다. 그는 “자기 원하는 만큼의 땅이 있으면 누구도 부럽지 않고 악마도 두렵지 않다”고 생각하였다. 그래서 촌장에게 땅을 사고 싶다고 말했다. 촌장은 하루 동
정성과 맛으로 대를 잇는 홍어의 자존심- 레드 홍 김영수대표-
(익산=전북더푸른뉴스)배수진 기자 =목에 둘러멘 수건에서 시작된 레드 홍 김 대표의 하루는 파를 다듬으며, 홍어를 손질하면서 하루를 시작한다. 홍어의 손질과 무침의 과정이 하루에 시작되어 무쳐서 고객의 손에 갈 때까지의 신선함을 위해 당일 작업량만 작업을 하며 고객이 만족하며 "감사합니다". "정말 맛있습니다."라고 하는 말이 세상에서 제일 기분좋다며 웃는 김대표의 뿌듯함에 같이 웃음을 자아냈다. 김 대표는 처음부터 어머니께서 하시는 홍어무침의 맛을 더 이어가고자 원한 건 아니었다 전하며 회사에서 연구직과 행정 일을 도맡아 하던 어느 날 자신만의 사업을 하고자 연구원과 회사원을 버리고 자신의 사업을 하기 시작 했고, 사업을 하며 많은 실패와 시행착오를 거쳐 어머니의 홍어무침을 만나고 생각하며 홍어 무침을 연구하고 더 큰 사업으로 발전시키고자 래드 홍을 운영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김 대표는 “홍어는 귀한 음식이기도하지만 항상 빠지지 않는 음식이기에 더욱 더 정성과 손이 많이 가지만 맛과 정성으로 더욱 깊은 맛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혼자 하는 기업으로서 혼자서 멀티플레이가 가능해야하기에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지만 어머니의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