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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한화에너지 군산공장, 저소득 한부모가정에 사랑의공부방 선물”

-소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저소득가정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 진행-

(군산=전북더푸른뉴스) 은희수 기자 = 지역사회에 꾸준한 봉사활동이 군산 시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군산시(시장 강임준)소룡동은 한화에너지 군산공장(공장장 강대헌)과 소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전양목, 민간위원장 진재천)는 지난 29일 공부방 환경이 열악한 저소득가구 아동 2명에게 사랑의 공부방 꾸며주기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사업은 한화에너지 군산공장에서 400만원을 기탁해 진행됐으며, 한화에너지 봉사단이 저소득 아동가정에 직접 방문해 도배 및 방충망 교체와 책상세트, 옷장 등의 가구를 전달하는 봉사활동도 펼쳤다.

 

 

강대헌 공장장은 “공부방 만들기 사업을 통해 저소득층 아동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마음껏 뛰어놀고 공부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전양목 소룡동장은 “항상 소룡동 지역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하는 한화에너지 군산공장에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과 봉사활동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한화에너지 군산공장은 지난 2013년부터 사회복지관 급식봉사, 저소득 아이들을 위한 공부방 만들기, 환경정화활동, 사랑의 연탄 나눔 사업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욕심을 내려놓으면 행복한 자가 될 수 있다
(컬럼=전북더푸른뉴스) 정기원 컬럼 =세계의 역사나 개인의 삶, 사업 등에는 호경기와 불경기가 계속 반복되고 있다. 이렇게 돌고 도는 틀에서 매사에 감사와 만족으로 사는 자가 있는가 하면, 호경기일 때는 감사치도 않다가 과거보다 못한 생활이 찾아오면 불평과 염려로 남 탓만 하는 자들이 우리 주변에는 많다. 세상은 빠르게 변화하는 데 본인은 변화를 위해 노력도 하지 않고, 매사에 남 탓하며 불평이 많은 자는 욕심이 많은 자로 성장하기 어려운 자의 부류다. 우리 인생은 재물을 많이 소유한 자나, 어려운 생활 중에도 남들을 돌보며 사는 자나 모두 큰 역사의 틀에서는 잠깐의 인생을 누리고 간다. 죽도록 땀 흘려 얻은 소유 즉, 가시적인 모든 것들도 그 누구든 이 땅에 다 버려두고 떠나는 날이 순서 없이 찾아오고 있다. 그러기에 기왕에 짧은 인생길을 낙천적으로 보람되게 살기를 권한다. 톨스토이의 단편 가운데 「사람에게 땅은 얼마나 필요한가?」라는 작품이 있다. 어느 도시에 살던 파홈은 시골의 땅을 사기 원했다. 그는 “자기 원하는 만큼의 땅이 있으면 누구도 부럽지 않고 악마도 두렵지 않다”고 생각하였다. 그래서 촌장에게 땅을 사고 싶다고 말했다. 촌장은 하루 동
정성과 맛으로 대를 잇는 홍어의 자존심- 레드 홍 김영수대표-
(익산=전북더푸른뉴스)배수진 기자 =목에 둘러멘 수건에서 시작된 레드 홍 김 대표의 하루는 파를 다듬으며, 홍어를 손질하면서 하루를 시작한다. 홍어의 손질과 무침의 과정이 하루에 시작되어 무쳐서 고객의 손에 갈 때까지의 신선함을 위해 당일 작업량만 작업을 하며 고객이 만족하며 "감사합니다". "정말 맛있습니다."라고 하는 말이 세상에서 제일 기분좋다며 웃는 김대표의 뿌듯함에 같이 웃음을 자아냈다. 김 대표는 처음부터 어머니께서 하시는 홍어무침의 맛을 더 이어가고자 원한 건 아니었다 전하며 회사에서 연구직과 행정 일을 도맡아 하던 어느 날 자신만의 사업을 하고자 연구원과 회사원을 버리고 자신의 사업을 하기 시작 했고, 사업을 하며 많은 실패와 시행착오를 거쳐 어머니의 홍어무침을 만나고 생각하며 홍어 무침을 연구하고 더 큰 사업으로 발전시키고자 래드 홍을 운영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김 대표는 “홍어는 귀한 음식이기도하지만 항상 빠지지 않는 음식이기에 더욱 더 정성과 손이 많이 가지만 맛과 정성으로 더욱 깊은 맛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혼자 하는 기업으로서 혼자서 멀티플레이가 가능해야하기에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지만 어머니의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