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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부안군, 여름철 식중독 예방 캠페인 실시

(부안=전북더푸른뉴스)박병규기자=부안군은 지난 27일부터 30일까지 여름철 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연일 지속되는 폭염과 무더위로 인하여 식중독 발생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관내 4개 해수욕장 관광객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식중독은 식품의 섭취로 인하여 인체에 유해한 미생물 또는 유독 물질에 의하여 발생되는 질환이다. 특히 여름철에는 기온상승 등의 영향으로 식중독 발생이 급증할 수 있어 음식물 취급 · 조리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여름철 식중독 예방 지침은 다음과 같다. 첫째, 식재료들이 적절한 온도 관리 없이 외부에서 방치되지 않도록 식재료 보관과 부패 변질에 주의하고, 둘째, 샐러드 등 신선 채소류는 깨끗한 물로 잘 세척하고, 물은 되도록 끓여 마신다. 셋째, 육류나 어패류 등을 취급한 칼ㆍ도마와 교차 오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구분하여 사용하여야 하며, 만약 별도의 칼ㆍ도마가 없을 경우에는 과일 및 채소류에 먼저 사용한 후 육류나 어패류에 사용하여 교차 오염을 최소화 시켜야 한다. 그 밖에도 나들이 갈 때에는 이동 중 준비해 간 김밥, 도시락 등의 보관 온도가 높아지거나 보관 시간이 길어지지 않도록 아이스박스를 사용하는 등 음식물 섭취 및 관리에 주의하여야 한다.

 

부안군은 식중독 발생 예방을 위해 캠페인, 전광판 안내 등을 비롯한 다양한 방법으로 식중독 예방법에 대한 교육 및 홍보를 실시하고 있는 한편 식중독 의심환자 발생시 확산 방지를 위한 식중독 비상대책반도 상시 운영함으로써 식중독 발생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따라서 식중독으로 의심되는 증상이 나타나면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의사의 지시에 따르고, 집단 설사환자 발생시에는 부안군에 신고하여 식중독 확산을 예방하고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

 

부안군 식품위생팀 관계자는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식중독 예방 3대 요령 – 손은 비누로 깨끗이 씻기, 음식물은 익혀먹기, 물은 끓여먹기’ - 생활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미리 예견한 위험은 반쯤은 피한 것이나 다름없다. 지혜로운 식중독 예방법 실천을 통해 식중독 없는 부안군을 만들어보자.



욕심을 내려놓으면 행복한 자가 될 수 있다
(컬럼=전북더푸른뉴스) 정기원 컬럼 =세계의 역사나 개인의 삶, 사업 등에는 호경기와 불경기가 계속 반복되고 있다. 이렇게 돌고 도는 틀에서 매사에 감사와 만족으로 사는 자가 있는가 하면, 호경기일 때는 감사치도 않다가 과거보다 못한 생활이 찾아오면 불평과 염려로 남 탓만 하는 자들이 우리 주변에는 많다. 세상은 빠르게 변화하는 데 본인은 변화를 위해 노력도 하지 않고, 매사에 남 탓하며 불평이 많은 자는 욕심이 많은 자로 성장하기 어려운 자의 부류다. 우리 인생은 재물을 많이 소유한 자나, 어려운 생활 중에도 남들을 돌보며 사는 자나 모두 큰 역사의 틀에서는 잠깐의 인생을 누리고 간다. 죽도록 땀 흘려 얻은 소유 즉, 가시적인 모든 것들도 그 누구든 이 땅에 다 버려두고 떠나는 날이 순서 없이 찾아오고 있다. 그러기에 기왕에 짧은 인생길을 낙천적으로 보람되게 살기를 권한다. 톨스토이의 단편 가운데 「사람에게 땅은 얼마나 필요한가?」라는 작품이 있다. 어느 도시에 살던 파홈은 시골의 땅을 사기 원했다. 그는 “자기 원하는 만큼의 땅이 있으면 누구도 부럽지 않고 악마도 두렵지 않다”고 생각하였다. 그래서 촌장에게 땅을 사고 싶다고 말했다. 촌장은 하루 동
"고객만족은 참치에 대한 나의 열정으로부터..."
[전북=전북더푸른뉴스] 박혁 기자 = 참치는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남녀노소구분없이 대부분좋아하는 생선일 것이다. 가정에서 주부들의 반찬 고민을 덜어주는 대중적인 참치캔부터 싱싱한 본연의 식감을 느낄 수 있는 고급 참치회까지 식도락가들에게 최고의 인기 음식1, 2위를 다투는 것이 바로 참치이다. 이러한 참치에 남다른 열정과 정성을 가미하여 만 2년이 채 되지 않은 짧은 업력에도 불구하고 익산에서 최고의 참치회집으로 당당히자리잡은 '魂(혼)참치' 이지윤대표를 만나보았다. 우선 魂(혼)참치라는 가게상호의 네이밍 이유를 묻자,'魂(혼)'이라는 글자는 '넋 혼, 마음 혼'의 뜻을 가진 글자이고 고객에게 내어드리는 참치 한점, 한점마다 정성을 다하여 마음을 담는다는 의미로 작명하였다고 한다. 고객 만족에 대한 남다른 각오가 엿보이는 부분이다. 사실 이지윤대표는 2001년상경하여 노점상부터 시작하며 본인이 목표한 성과를 이룰때까지17년간 고향인 익산에 내려오지 않고 지금의 혼참치를 이뤄낸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2017년 귀향 당시 참치회집 창업에 뜻을 두고, 참치에 관한 것은 그 누구에게도 자신있다는 확신이 생길때까지, 참치학습에 밤낮없이 전국을 돌며4개월간힘을 쏟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