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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칼럼

욕심을 내려놓으면 행복한 자가 될 수 있다

(컬럼=전북더푸른뉴스) 정기원 컬럼 = 세계의 역사나 개인의 삶, 사업 등에는 호경기와 불경기가 계속 반복되고 있다. 이렇게 돌고 도는 틀에서 매사에 감사와 만족으로 사는 자가 있는가 하면, 호경기일 때는 감사치도 않다가 과거보다 못한 생활이 찾아오면 불평과 염려로 남 탓만 하는 자들이 우리 주변에는 많다.

 

세상은 빠르게 변화하는 데 본인은 변화를 위해 노력도 하지 않고, 매사에 남 탓하며 불평이 많은 자는 욕심이 많은 자로 성장하기 어려운 자의 부류다.

 

우리 인생은 재물을 많이 소유한 자나, 어려운 생활 중에도 남들을 돌보며 사는 자나 모두 큰 역사의 틀에서는 잠깐의 인생을 누리고 간다. 죽도록 땀 흘려 얻은 소유 즉, 가시적인 모든 것들도 그 누구든 이 땅에 다 버려두고 떠나는 날이 순서 없이 찾아오고 있다. 그러기에 기왕에 짧은 인생길을 낙천적으로 보람되게 살기를 권한다.

 

톨스토이의 단편 가운데 「사람에게 땅은 얼마나 필요한가?」라는 작품이 있다.

어느 도시에 살던 파홈은 시골의 땅을 사기 원했다. 그는 “자기 원하는 만큼의 땅이 있으면 누구도 부럽지 않고 악마도 두렵지 않다”고 생각하였다. 그래서 촌장에게 땅을 사고 싶다고 말했다. 촌장은 하루 동안 가지고 싶은 만큼의 땅을 걸어 다닌 후 표시하여 해가 질 때까지 출발점으로 돌아오면 표시한 땅을 모두 주겠다고 하였다. 그러자 파홈은 심장이 터질 듯이 뛰어다녔다. 조금이라도 더 많은 땅을 차지하려고 쉬지 않고 다녔다. 옆을 지나다 보니 연못도, 풀밭도 탐이 났다. 작은 숲도 탐이 났다. 어느 하나 가지고 싶지 않은 땅이 없었다. 해가 질 무렵 간신히 출발점으로 돌아왔으나 그는 지쳐 쓰러져 죽고 말았다. 결국 파홈에게 남은 것은 자기가 묻힐 만한 크기의 땅이었다. 악마가 파홈이 차지한 땅을 보고 비웃었다. 땅이 기업이 되면 욕망이 생긴다. 욕망이 기업이 되면 망해버리고 만다. 세상은 인간의 탐욕을 채우기에 늘 부족하다. 그러므로 어느 형편에서든지 감사하고 그때 비로소 영원한 만족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작품처럼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 어차피 내 소유라고 해도 가지고 갈 수 없는 것이기에 욕심을 과감히 내려놓고 매사에 만족하고 보람된 일을 하며 살자는 것이다. 욕심을 내려놓으면 당신에게 곧 행복이 찾아올 것이다.


정기원 박사/ (사)한국작은도서관협회 이사장, 책사랑작은도서관 대표



욕심을 내려놓으면 행복한 자가 될 수 있다
(컬럼=전북더푸른뉴스) 정기원 컬럼 =세계의 역사나 개인의 삶, 사업 등에는 호경기와 불경기가 계속 반복되고 있다. 이렇게 돌고 도는 틀에서 매사에 감사와 만족으로 사는 자가 있는가 하면, 호경기일 때는 감사치도 않다가 과거보다 못한 생활이 찾아오면 불평과 염려로 남 탓만 하는 자들이 우리 주변에는 많다. 세상은 빠르게 변화하는 데 본인은 변화를 위해 노력도 하지 않고, 매사에 남 탓하며 불평이 많은 자는 욕심이 많은 자로 성장하기 어려운 자의 부류다. 우리 인생은 재물을 많이 소유한 자나, 어려운 생활 중에도 남들을 돌보며 사는 자나 모두 큰 역사의 틀에서는 잠깐의 인생을 누리고 간다. 죽도록 땀 흘려 얻은 소유 즉, 가시적인 모든 것들도 그 누구든 이 땅에 다 버려두고 떠나는 날이 순서 없이 찾아오고 있다. 그러기에 기왕에 짧은 인생길을 낙천적으로 보람되게 살기를 권한다. 톨스토이의 단편 가운데 「사람에게 땅은 얼마나 필요한가?」라는 작품이 있다. 어느 도시에 살던 파홈은 시골의 땅을 사기 원했다. 그는 “자기 원하는 만큼의 땅이 있으면 누구도 부럽지 않고 악마도 두렵지 않다”고 생각하였다. 그래서 촌장에게 땅을 사고 싶다고 말했다. 촌장은 하루 동
"고객만족은 참치에 대한 나의 열정으로부터..."
[전북=전북더푸른뉴스] 박혁 기자 = 참치는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남녀노소구분없이 대부분좋아하는 생선일 것이다. 가정에서 주부들의 반찬 고민을 덜어주는 대중적인 참치캔부터 싱싱한 본연의 식감을 느낄 수 있는 고급 참치회까지 식도락가들에게 최고의 인기 음식1, 2위를 다투는 것이 바로 참치이다. 이러한 참치에 남다른 열정과 정성을 가미하여 만 2년이 채 되지 않은 짧은 업력에도 불구하고 익산에서 최고의 참치회집으로 당당히자리잡은 '魂(혼)참치' 이지윤대표를 만나보았다. 우선 魂(혼)참치라는 가게상호의 네이밍 이유를 묻자,'魂(혼)'이라는 글자는 '넋 혼, 마음 혼'의 뜻을 가진 글자이고 고객에게 내어드리는 참치 한점, 한점마다 정성을 다하여 마음을 담는다는 의미로 작명하였다고 한다. 고객 만족에 대한 남다른 각오가 엿보이는 부분이다. 사실 이지윤대표는 2001년상경하여 노점상부터 시작하며 본인이 목표한 성과를 이룰때까지17년간 고향인 익산에 내려오지 않고 지금의 혼참치를 이뤄낸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2017년 귀향 당시 참치회집 창업에 뜻을 두고, 참치에 관한 것은 그 누구에게도 자신있다는 확신이 생길때까지, 참치학습에 밤낮없이 전국을 돌며4개월간힘을 쏟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