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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인물

시장도 변화가 필요하다-익산 구시장의 유근우회장

시장상인들을 대표
구시장의 지난100년 과 앞으로의 100년.

(전북인물=전북더푸른뉴스) 배수진기자 = 시장상인들을 대표하며  시장의 변화에 앞장서는 유근우회장은 구시장에서 25년  장사하며 사람을 대하는 노하우로 사장의 한 가운데 서있는 상인회 대표다.

 

시장상인회를 대표하는 사람으로 4년동안 활동하며 많은 일들과 갈등속에 있는 구시장을 대표하여 발전시키고  발돋움하며 변화를 추구하여  구시장을 시장다운 시장으로 만들고 싶다는 유 회장은 "구시장입구에 현재 건축 중인 상인회 건물을 신축하면서 많은 갈등과 어려움속에 올 10월에 완공을 앞두고 있으며 앞으로는 많이 일들이 구시장  속에서  멋지게 이루어져서 예전의 구시장으로 이름이 널리 알려지면 좋겠다 ."전했다.

 

"건물을 신축하는 과정에 도로를 확장해야하는데 어려움이 있은지가 8년이 되가도록 해결하지 못해 걱정스럽다는 말을  전하며 변화를  해야만 하는 구시장에 앞으로를 생각해서 많은 상인들의 협조와 도움으로 여기까지 와서 뿌듯하지만 아직도 남겨진 숙제를 생각하면 더욱 열심히 뛰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된다."며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우선 하수관작업을 하고 뒤에 전선 작업과 외부환경 정비를 하여 구시장에서  익산의 최대 야시장을 열고 싶고,  남부지역의 숙소들과 협업하여 함께 하고 싶은 바램이 있으며  시장을 변화시키며 현대의 트랜드에 맞추어 가고자 상인들과 화합과 협의를 통해 많은것을 공유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밝혔다.

 

또한," 10월 15일에 완공된 상인회 건물자리에서 있을 와글와글 시장가요제가 있을 예정인데 시민여러분과 시장상인들의 호응속에 성황리에 치러질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앞으로의 100년을 보며 유회장은 "시장은 사람과사람이 함께 하는 곳 이기때문에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과 함께 사는 즐거운 구시장이 되면 좋겠다."며 웃음을 지었다.


앞으로의 구시장이 어떤 모습으로 발전할지 기대와 변화가 궁금하며 유회장의 포부와 구시장의 상인회에도 힘찬 박수를 보낸다.

 



"고객만족은 참치에 대한 나의 열정으로부터..."
[전북=전북더푸른뉴스] 박혁 기자 = 참치는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남녀노소구분없이 대부분좋아하는 생선일 것이다. 가정에서 주부들의 반찬 고민을 덜어주는 대중적인 참치캔부터 싱싱한 본연의 식감을 느낄 수 있는 고급 참치회까지 식도락가들에게 최고의 인기 음식1, 2위를 다투는 것이 바로 참치이다. 이러한 참치에 남다른 열정과 정성을 가미하여 만 2년이 채 되지 않은 짧은 업력에도 불구하고 익산에서 최고의 참치회집으로 당당히자리잡은 '魂(혼)참치' 이지윤대표를 만나보았다. 우선 魂(혼)참치라는 가게상호의 네이밍 이유를 묻자,'魂(혼)'이라는 글자는 '넋 혼, 마음 혼'의 뜻을 가진 글자이고 고객에게 내어드리는 참치 한점, 한점마다 정성을 다하여 마음을 담는다는 의미로 작명하였다고 한다. 고객 만족에 대한 남다른 각오가 엿보이는 부분이다. 사실 이지윤대표는 2001년상경하여 노점상부터 시작하며 본인이 목표한 성과를 이룰때까지17년간 고향인 익산에 내려오지 않고 지금의 혼참치를 이뤄낸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2017년 귀향 당시 참치회집 창업에 뜻을 두고, 참치에 관한 것은 그 누구에게도 자신있다는 확신이 생길때까지, 참치학습에 밤낮없이 전국을 돌며4개월간힘을 쏟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