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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한국서부발전 군산발전본부 옥서면에 “공유우산” 기증

-공유문화 조성 및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일조-

(군산=전북더푸른뉴스) 은희수 기자 = 군산시옥서면(면장 고석권)은 ㈜한국서부발전 군산발전본부가 공유우산 230개(200만원상당)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옥서면 공유우산은 지역주민들이 갑작스러운 기상변화에 누구나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역주민이 나눠쓰고 함께하는 지역 내 공유경제 활성화 일환으로 지난달부터 시작됐다.

 

 

기증된 공유우산은 지역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주요 버스승강장과 공공기관, 경로당 등 27곳에 비치될 예정으로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하고 반납하면 된다.

 

 

황해석 한국서부발전 군산발전본부장은 “우산 공유를 통해 지역주민들과 함께 할 수 있게 돼 기쁘고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사업을 통해 공유문화를 조성하고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컬럼> 장(長)은 감투가 아닌 섬김의 자리
[정기원의 칼럼] = 장(長)은 감투가 아닌 섬김의 자리 인간은 살아가면서 자기 성명 외에 여러 가지 직함을 가지고 산다. 필자는 사회생활을 하면서 직함이 몇 가지 있지만, 아무리 좋은 직함도 감당할 능력이 없으면 맡지 않는다. 누구든 직함을 가지게 되면 그만큼 무거운 책임이 주어지고 시간과 물질을 투자해야하기 때문이다. 어떤 분의 명함을 받아보면 앞뒤로 직함이 빼곡히 적혀있는 경우를 종종 본다. 필자의 생각으로는 이분이 그 직함을 다 소화해 낼 수 있을까라는 의구심이 들 때가 있다. 1년에 한두 번 모이는 위원도 굳이 명함에 다 올려야하는지도 의문이다. 본인에게 확실한 두세 가지만 사용하면 좋을 것 같다. 직함은 감투와 명예가 아니라 직무상 맡은 일을 정확하게 감당해야할 책임자로서 섬김의 의무가 있다. 직함을 감투로 알아 맡은 일에 적극적이지 않는다면 단체 소속의 타인들에게 피해를 준다. 장이 되면 임기동안 최선을 다해 전문적인 섬김의 노력을 기울여야하지만 직함만가지고 시간만 보내는 그런 분들이 의외로 많다. 그러나 타인들이 등 뒤에서 손가락질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직함은 맡은 사람의 위치나 활동영역을 말해준다. 비전문가이면서도 감투로
"고객만족은 참치에 대한 나의 열정으로부터..."
[전북=전북더푸른뉴스] 박혁 기자 = 참치는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남녀노소구분없이 대부분좋아하는 생선일 것이다. 가정에서 주부들의 반찬 고민을 덜어주는 대중적인 참치캔부터 싱싱한 본연의 식감을 느낄 수 있는 고급 참치회까지 식도락가들에게 최고의 인기 음식1, 2위를 다투는 것이 바로 참치이다. 이러한 참치에 남다른 열정과 정성을 가미하여 만 2년이 채 되지 않은 짧은 업력에도 불구하고 익산에서 최고의 참치회집으로 당당히자리잡은 '魂(혼)참치' 이지윤대표를 만나보았다. 우선 魂(혼)참치라는 가게상호의 네이밍 이유를 묻자,'魂(혼)'이라는 글자는 '넋 혼, 마음 혼'의 뜻을 가진 글자이고 고객에게 내어드리는 참치 한점, 한점마다 정성을 다하여 마음을 담는다는 의미로 작명하였다고 한다. 고객 만족에 대한 남다른 각오가 엿보이는 부분이다. 사실 이지윤대표는 2001년상경하여 노점상부터 시작하며 본인이 목표한 성과를 이룰때까지17년간 고향인 익산에 내려오지 않고 지금의 혼참치를 이뤄낸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2017년 귀향 당시 참치회집 창업에 뜻을 두고, 참치에 관한 것은 그 누구에게도 자신있다는 확신이 생길때까지, 참치학습에 밤낮없이 전국을 돌며4개월간힘을 쏟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