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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인물

전통의 문화를 현대에 모두다 실어본다. -익산 문화원 이재호 원장

8대 재선에 당선된 이재호 원장
익산의 문화원의 이름을 알리고 전통과 문화예술의 한자리에 있다는 것에 감사

 

[익산=전북더푸른뉴스] 배수진 기자 = 익산문화원 8대의 재선에 당선된 이재호 원장은 익산의 문화원과 이리문화원의 역사와 전통을 재정립하며 역사성을 보존하고자 많은 일과노력을 하시는 분이시다.

1대의 이인호 원장을 기반으로 이리문화원을 재정립하고 역사성을 보존하여 침체된 문화원의 자리를 다시금 재정비하기 위해 8대의 재선에 익산 문화원을 다시 이끌게 되었다는 이 원장은

“자신이 익산 문화원에서 많은 문제와 역경을 겪었지만 이제까지 많은 역사와 전통을 지니고 있는 익산문화원을 다시 일으키며 자신의 익산에 도움이 되고자 노력한다.”고 전했다.

“처음 자신은 서예를 배우는 과정에서 익산 문화원을 접했을 때, 노래, 하모니카 외에 과목이 없었는데, 예산 없이 지어진 문화원을 28개의 강좌와 동아리 예술을 비롯해 현재의 취타대와 사물놀이 등이 익산의 문화원의 이름을 알리고 전통과 문화예술의 한자리에 있다는 것에 감사한다.”고 전했다.

“익산 문화원의 취타대는 원광대학교와 협업하여 풍물과 역사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데 현재까지 정확한 배경과 제례의 법도를 몰라서 아직까지 미흡한 부분이 많다고 전하며, 앞으로의 무왕 제례학과 백제의 제례학을 연구하여 백제의 제례에 건축, 악기, 음악, 무용 등을 연구하고 더 나아가 백제의 의상과 관련된 도구 등을 찾아 전통의 백제와 익산의 문화를 함께 계승하고자 노력할 생각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익산 문화원의 인력을 구축하여 현재 학생회원까지 포함하여 1000명의 회원이 있지만,

노인들 뿐 아니라 많은 익산의 시민들이 문화원을 이용하여 익산의 문화와 예술, 많은 전통과 현대의 문화까지 널리 알아가는 곳이 익산 문화원에서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전했다.

또한 현재, 자체 봉사단인 “청춘열차 ”팀 노인 요양원과 복지센터 등에서 봉사를 펼치고 있으며, 앞으로 이런 팀이 많이 생겨서 익산의 문화 발전에 큰 힘이 되었으면 좋겠으며, 문화원에서 “문화의 밤”을 만들어서 1년 동안 배우고 익힌 예술을 마음껏 자랑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공연장 및 강의실 등 신축사업계획이 있는데 익산의 많은 시민들과 함께 하는

익산 문화원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하며 앞으로 있을 익산 문화원의 멋진 앞날을 기대해본다.

 



<컬럼> 장(長)은 감투가 아닌 섬김의 자리
[정기원의 칼럼] = 장(長)은 감투가 아닌 섬김의 자리 인간은 살아가면서 자기 성명 외에 여러 가지 직함을 가지고 산다. 필자는 사회생활을 하면서 직함이 몇 가지 있지만, 아무리 좋은 직함도 감당할 능력이 없으면 맡지 않는다. 누구든 직함을 가지게 되면 그만큼 무거운 책임이 주어지고 시간과 물질을 투자해야하기 때문이다. 어떤 분의 명함을 받아보면 앞뒤로 직함이 빼곡히 적혀있는 경우를 종종 본다. 필자의 생각으로는 이분이 그 직함을 다 소화해 낼 수 있을까라는 의구심이 들 때가 있다. 1년에 한두 번 모이는 위원도 굳이 명함에 다 올려야하는지도 의문이다. 본인에게 확실한 두세 가지만 사용하면 좋을 것 같다. 직함은 감투와 명예가 아니라 직무상 맡은 일을 정확하게 감당해야할 책임자로서 섬김의 의무가 있다. 직함을 감투로 알아 맡은 일에 적극적이지 않는다면 단체 소속의 타인들에게 피해를 준다. 장이 되면 임기동안 최선을 다해 전문적인 섬김의 노력을 기울여야하지만 직함만가지고 시간만 보내는 그런 분들이 의외로 많다. 그러나 타인들이 등 뒤에서 손가락질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직함은 맡은 사람의 위치나 활동영역을 말해준다. 비전문가이면서도 감투로
"고객만족은 참치에 대한 나의 열정으로부터..."
[전북=전북더푸른뉴스] 박혁 기자 = 참치는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남녀노소구분없이 대부분좋아하는 생선일 것이다. 가정에서 주부들의 반찬 고민을 덜어주는 대중적인 참치캔부터 싱싱한 본연의 식감을 느낄 수 있는 고급 참치회까지 식도락가들에게 최고의 인기 음식1, 2위를 다투는 것이 바로 참치이다. 이러한 참치에 남다른 열정과 정성을 가미하여 만 2년이 채 되지 않은 짧은 업력에도 불구하고 익산에서 최고의 참치회집으로 당당히자리잡은 '魂(혼)참치' 이지윤대표를 만나보았다. 우선 魂(혼)참치라는 가게상호의 네이밍 이유를 묻자,'魂(혼)'이라는 글자는 '넋 혼, 마음 혼'의 뜻을 가진 글자이고 고객에게 내어드리는 참치 한점, 한점마다 정성을 다하여 마음을 담는다는 의미로 작명하였다고 한다. 고객 만족에 대한 남다른 각오가 엿보이는 부분이다. 사실 이지윤대표는 2001년상경하여 노점상부터 시작하며 본인이 목표한 성과를 이룰때까지17년간 고향인 익산에 내려오지 않고 지금의 혼참치를 이뤄낸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2017년 귀향 당시 참치회집 창업에 뜻을 두고, 참치에 관한 것은 그 누구에게도 자신있다는 확신이 생길때까지, 참치학습에 밤낮없이 전국을 돌며4개월간힘을 쏟았다고